하늘가족이 더욱 그립고 그리워지는 하루.
가족의 품이 그리울 때 듣는 음악
[사막에 뜨는 별]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영혼의 소성함을 덧입는 새 노래로
저물어가는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늘가족의 사랑이 떠올라서 일까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술에 미소가 번집니다.
하늘 가족의 따스한 미소가
온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함께 가는 하늘가족. 영원히 사랑합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하늘 자녀되는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당신의 넘치는 사랑덕분에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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