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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하나님의교회 홈]

힘내새우~~♡ 2022. 6. 10. 21:28

세상 다수가 지키는 '일요일 예배'와 안상홍 하나님 가르침대로 '안식일(토요일) 예배' 중에 과연 천국 갈 행위를 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세상 재판에서도 재판장이 원고와 피고의 잘잘못을 따져 판결하는 것처럼 만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 심판의 날이 도래하면 천국의 재판장이 되셔서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판결하신다.

그렇다면 판결의 날이 도래되기전에 우리는 어떤 것이 성경에 맞는 예배일인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일요일 예배'와 '토요일 예배'중 천국갈 행위는 어떤 예배인지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살피자.


■ 누구나 받게 되는 심판


먼저 심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부터 살피자.


사도 요한은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보좌 앞에 서게 된다 말한다. 또한 하나님 보좌 앞에 펴진 책들이 있다. 하나님 보좌 앞에 펴있는 책들은 무엇일까?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신 책은 오직 '성경'이다. 성경과 더불어 생명책이 존재한다.

성경 책들이 기준이 되어 심판을 받는다. 중요한 사실은 성경을 기준으로 이 땅에서 살아온 모든 사람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천국갈지 지옥갈지가 정해진다.


둘째 사망 즉 영혼이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성경 책이 기준이 되어 자기 행위대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것이다. 그것도 누구든지 모두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분명한 어조로 강조하신 말씀이 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불신자가 아닌 소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믿기만 해서 받는 구원이고 천국인가? 공교롭게도 아버지의 뜻,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이다.


■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 예배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일요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 중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출애굽기 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20장은 십계명을 친히 반포하시는 장면이다. 누가 십계명을 반포하는지 보자.

출애굽기 20장 1절

하나님
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신 분은 다름아닌 하나님이다. 그렇기에 아버지인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반드시 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켜야 한다. 그것도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이상 기록된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를 지켜서 복받는 말씀은 없다.


■ 안식일은 요일상 토요일


그렇다면 제칠일, 일곱째날은 요일상 언제일까?

사전에서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

달력에서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

교부들의 신앙에서 알려주는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임을 증거한 개역한글성경

이처럼 사전, 달력, 교부들의 신앙, 성경이 동일하게 일곱째 날 안식일을 토요일로 증거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

당연히 안식일인 토요일 예배다. 성경 어디에도 첫날인 일요일 예배를 드리라는 기록은 찾을 수 없다.


■ 안식일(토요일) 지켜 천국 가자


방안 가득 파리와 꿀벌이 있다 가정해보자. 꿀벌과 파리를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음식을 놓아보면 된다. 꿀과 썩은 생선을 놓는다면 벌은 자연히 꿀로 모일 것이고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일것이다.

천국 갈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다. '일요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 두개중 택하는게 어느 예배냐에 따라 천국갈 하나님의 자녀와 지옥갈 사단의 자녀가 구분되는 것이다. 심판의 날이 언제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살아있을때 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각자 자기 행위대로 받는 심판이라 했기에 안식일인 토요일 예배를 드려야 아버지의 뜻을 행한 댓가로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러니 안상홍 하나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귀하고 복된 토요일 잊지말고 천국의 기별 전해줄때 감사함으로 받아 지키길 바란다.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보좌 앞에 서게 되는 심판의 날 기쁘게 천국가고 싶다면 말이다.
https://youtu.be/N4ZOPLbCcv0

https://youtu.be/SVlkvpQdYFU

https://youtu.be/pasvBkshx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