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두 분의 하나님을 믿는다.
창세기 안에 기록된 '우리'의 하나님으로
남자 형상의 하나님이신 하늘아버지와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신 하늘어머니를 말이다.
혹 하늘어머니에 대해 말하면
아버지 계심은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어머니는 무슨? 마리아요? 등등의 다른 반응을 보인다.
하늘어머니의 존재가 성경에 있음을
[카드뉴스]통해 알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VSskq1equEc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성서속의 불가사의란 책에서 미스테리한 부분에 대해서
다룬 부분이 바로 창세기에 등장하는 "우리"이다.
세상은 성경적 관점이 아닌 사람의 관점에서
오랜시간동안 하나님하면?
아버지만 계시다 생각하기에 '우리'의 하나님을
미스테리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성경은 하늘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어머니의 존재도 있음을 증거한다.
분명 사람들은 하나님을 한 분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왜 "우리"라고 하셨을까?
히브리어로 기록된 원어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란 단어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것도 구약성경에서 2500회나 말이다.
그렇다면 엘로힘은 무슨 뜻일까?
사전에서 엘로힘을 찾아보면
하나님들, 신들이란 뜻을 지녔다.
엘로아흐는 신이란 단수의 표현이며
엘로힘은 엘로아흐의 복수형으로
신들이란 의미를 지닌다.
결국 단수인 엘로아흐가 있음에도
엘로힘으로 기록된 이유는 뭘까?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안에는
남자 형상은 물론
여자 형상도 존재한다는 뜻이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오랜시간 이렇게 불렀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것이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즉 하늘어머니시다.
이렇듯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두 분'이시다.
그 두 분의 하나님께서 마지막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신다고 증거한다.
성령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하늘아버지시고
신부는 하늘아버지의 아내인 하늘어머니시다.
창세기안에 감추어진 수수께끼같은 말 "우리"
이젠 완전히 이해가 됐으리라 믿는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늘아버지뿐만 아니라
같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의 하늘어머니통해
생명수 즉 영생받아 넉넉히 천국을 준비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OekRiz0n9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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