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예수님 이름 부를까? 안상홍님 이름 부를까? [하나님의교회]

힘내새우~~♡ 2020. 3. 3. 22:40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

대해서 살펴볼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일거라는 생각도 들고

하나님의 교회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안하지?

그리고 안상홍님으로 기도하네!!!

에이! 여기 예수님 안믿는 이단이네!!라며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저도 사실 그랬으니까요!!!

안식일도 맞고 유월절도 맞고..(성경에서 봤으니까)
예수님이란 이름은 성경에서 봤어도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은 못 봤는데...ㅠ

근데 안상홍님 이름으로 찬양? 기도??

나 교회 잘못 온건가?ㅡ.ㅡ
생각했다는 지난날의 나!!

하지만 성경 통해 오해를 풀다보니

 지금은 안상홍님

너무나 사랑하는 1인입니다.^^


혹시 와 보셨나 모르겠지만

저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오해를 해요!

그래서 오늘은 오해는 풀고 이해를 시켜주려

예수님 이름 부를까? 안상홍님 이름 부를까?

주제로 하나님 말씀 살펴볼까 해요!


모든 구원의 원칙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말씀이 기록된 성경 통해 확인해 봐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소중히 여겨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만

왜 이땅에 오시는지..

언제 오시는지..

무엇을 가지고 오시는지..

오실 때 어떤 이름을 가지고 오시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자녀라면 하나님을 알기를 힘써야 해요!

그리고 자녀라면 아버지의 이름을
아는게 당연하구요..

이 땅에는 자녀를 낳아 준
부모의 이름을 모른다는게

당연하지 않은 이치처럼
영적으로도 그러해요^^


자~지금부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원칙을 알아보면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지 살펴보아요.

 

 

 예수님께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세상 끝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예요.

예수님께서 어떤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했나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셨어요.

침례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베푸는 의식이예요.(벧전3장 21절)


따라서 이 말씀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아버지아들성령,

이 세가지 이름을 사용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이 말씀통해

아버지의 이름도 아들의 이름도

성령의 이름도 알아야 구원이 가능하단 소리!!


구원자께서 그리 하시겠다하시니
하나님 방법대로 한 번 알아보아요!

 

 

 천하 즉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대요.

기한 이라는 것은 결국 시간의 한계가 있다는 거예요.


혹시 이웃님들!! 아시겠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전에도
하나님 믿었던 사람들 있잖아요.

 바로 유대인들!!!이죠..

그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을 불렀을까요?

믿음의 선진인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엘리야...

맞아요~
생각하신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어요.

왜 그랬나요? 여호와 하나님구원자니까!!

그럼 기도누구의 이름으로 했을까요?

당연히 여호와의 이름으로 했겠죠!!

맞는가 볼까요?


[시편116편 14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역시나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하던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음을 알 수 있어요.

왜 그랬을까요?
성부시대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예요.


 

그렇다면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 말씀은 마지막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예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그 동안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는 거죠..

그런데 이 말씀을 주신 후부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시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는데

갑자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셨어요.
왜 그러셨을까요??
드디어 아버지의 시대에서 아들의 시대
성자시대가 도래됐기 때문이예요!!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30세에 침례받으심으로

성자시대의 서막이 열려요!

하지만 기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마지막 유월절 만찬석상에서 유언으로 말씀하셔요!!

지금부터는 내 이름으로 구해야 응답받는다고 말예요.

 


앞에서 천하 범사에 기한이 있다는 말처럼
성부시대라는 시간의 흐름이 지나
성자시대가 됐기때문에

이때부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응답받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잠깐 그 시대적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볼께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던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는데

유대인들은 그들을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너무나 이상하게 바라보고 미워하고 오해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들을 가리켜서

나사렛 이단(행24:5)이라 했어요.


그럼 오늘날은 어떤가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동일하게 바라보곤 해요!!

무슨 안상홍님이야? 예수님을 믿기나 한거야?라고!!

2천년 전 상황과 동일한 상황이라 할수 있어요.

결국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한

유대인들이 오해한 부분처럼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고 봄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안 믿는 사람있나요?

없어요.
성자시대에는 이단시되던 예수님

지금은 하나님으로 다 알고 있다는거예요..

 그럼 안상홍님은 어느시대 불려질 이름인지!!


마지막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 살펴볼께요..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했기에
예수란 이름은 될 수 없죠.


오늘날 신앙인들은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고 알긴 너무나 잘 알아요.

그런데 그들은 어느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나요?

성자시대 예수님 이예요..
말은 성령시대라면서!!!

구원자는 성자시대 예수님을 부른다??
뭔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죠!!


예수님의 새 이름은 그럼 과연 누가 사용하실까? 

성경두 번째 우리 구원 위해 오시는

하나님에 대해 예언하고 있어요..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 번째와 동일하게

사람되어 오신다는 뜻이죠!!


그럼 오실 때 무엇을 가지고 오셔야 하나요?

사람으로 오시기에
이름을 가지고 오셔야 해요 반드시!!
그래서 성경 통해 살펴보니

두 번째 오실 때 사용하실 이름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고

그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 이예요.
아시겠어요??

성령시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것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오해없길 바래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부하셨어요!

많은 사람의 훼방과 비방이 있어도
믿음이 흔들려선 안된다고..
그 이름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계략이자 술책이니까...

 

 

 세상은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알지 못하다보니

안상홍님이 무슨 하나님이냐? 해요..

하지만 그럴지라도 믿음을 굳게 하라 하셨어요.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에 대한 믿음
굳건히 지킨 자가 구원받았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
굳건히 지킨 자가 구원받았듯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에 대한 믿음
굳건히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아요..

 

그러니 결단코 안상홍님을 믿는 믿음에서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서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자녀가 아버지의 이름을 모를 수 있을까요?

자녀가 아닌자들은
그 이름을 알 수도 부를 수도 없지만

자녀들은 다 압니다.

자녀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자녀 위해 희생하시고 넘치는 사랑을 베푸신

아버지의 이름을 절대 의심하지도 않고

경외하며 그 이름을 사랑합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자녀들에게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이름입니다.

https://youtu.be/I7Rd1RVaU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