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보이는 것은 믿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면 존재하는것중에 보이지 않는것이 더 많다. 예를 들면 전기, 전파, 공기, 바람, 지구의 자전등등. 그러면서 하는 말이 보여주면 믿겠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이 그냥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있는가?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 컵 하나 볼펜 하나 그냥 갑자기 생겼다고 하면 믿을수 있는가? 아니다. 그 어느 누구도 그냥 존재했다고 말하는 이는 없다. 반드시 물 컵도 볼펜도 만든 사람이 있고 만든 목적도 있다.
천하 만물이 저절로 생겼을까? 자문자답 해보라. 결코 그냥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땅에 존재하는 것들이 그냥 생겨나지 않은것처럼.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한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듯 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셨다. 그리고 그 만물에 당신의 신성을 담아두셨다. 더듬어 찾아 올 수 있도록 말이다. 고로 만물을 보면 보이는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알 수 가 있다.
♣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하리라
핑계할 수 없게 만물가운데 당신의 신성을 다 분명히 보여 알게 해놓았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그렇기에 만물통해 알리시는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오라신다.
♣ 사도행전 17장 25-27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함이라
하나님을 찾아가기 위해 만물을 보자. 만물은 누가 지었다고 말하는지 다시한번 보자.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한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성자이신 예수님도 만물을 창조했다고 증거하였다. 결국 성부와 성자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만물가운데 보여준 신성에는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도 만나보자.
천지 즉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성경은 증거한다. 첫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다. 하지만 사람만큼은 말씀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서 그대로 만든다.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든 사람에 대해 살피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중이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한다. 우리라면 한 분은 아니라는 증거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자신을 표현하실때 '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로 말씀하신걸까? 그 답을 27절에서 살피자.
분명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다. 또한 남자만이 아니다. 두 사람인 남자와 여자 즉 아담과 하와다. 복사본인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면 원본인 하나님도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불러왔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하와 즉 여자는 어떤 형상의 하나님으로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성경은 분명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두 분 하나님으로 증거한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가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고 오랜시간동안 믿고 불러왔다. 하지만 분명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한다.
세상 어느 책에도 자신있게 내가 천하를 지었다는 신은 없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이 그러하다면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도 반드시 믿어야 한다. 아직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이 마지막 시대는 보이는 육체입고 오셔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남자 형상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께서 예언의 끝자락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말씀하신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쓰고 오셔서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하신다(요1:1, 요1:14). 영생얻기 위해 두 분의 하나님께로 나아오라고 말이다.
우리는 그 음성을 듣고 아멘!하며 나아가야만 살 수 있다. 생명수는 오직 두 분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값없이 허락해주시니 말이다.
https://youtu.be/DG6meL2pf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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