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용사장 2

귀욤귀욤 사장이 이야기~~♡

요즘 바쁜 일상들 보내시죠? 주말도 되고해서 잠시 쉬어가시라고 귀욤귀욤 사장이 소식 전합니다. 늘어져있는 사장이!!! 세상 편한 모습!!! 오빠랑 외출갔다와서는 늘어진다 늘어져!!! 좀전까지만해도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있다가 집에선 자연바람으로~~ 집에 있는것보다 외출을 엄청 좋아하는 사장이!! 쥔장 꼭 닮아서는... 한쪽 발 오빠 팔에 올리고 션하게~~ 그리고 이건 또 다른날인데 넘 귀욤 귀욤!!ㅋㅇㅋ 아니 왜이렇게 불편하게시리... 주둥이를 저렇게 하늘향해서ㅋㅋ~ 넘 웃기죠? 쥔장이 목아프니 내리라고해도 아랑곳 하지않고 제 맘대로... 목이 아플텐데 말이죠ㅡ.ㅡ 갑자기 하늘소망 생긴걸까요?ㅋ 무슨 이윤지는 모르지만 운전하는내내.. 넘 웃기죠? 잠시나마 사장이보고 웃으셨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과 휴일보..

용사장 이야기-족발 먹어욤!!

ㅎㅎ..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오늘은 무슨 이야기로 기쁨 나눌까 생각하던차에 며칠 전 오빠가 보내준 용사장 보면서 좀 웃어보시라고 공유합니닷!! 밥 차리기 귀찮은 어느 날 족발을 사서 들어가는 오빠...ㅋ 즐건 맘으로 오늘 용사장과 포식좀 해야겠다며!! 좀 어수선하긴하나 왕족발을 먹었다네요! 오올~김치전에 상추에 콩나물무침? 먹고싶다. 나두!! 상시대기 용사장!! 음메 그런데 야가 왜이리 까매졌을까? 쥔장이 바빠서 몇 주 동안 못씻겼다고. 에구 에구 불쌍한 용사장ㅡ.ㅡ 아니 울 이쁜 용사장 모습이... 어찌 저런 환경에서 어쩔?? 누가 이 견을 본적 있나요? 족발에 목숨건 용사장입니다. 패드도 난리고 용사장도 난리고 ㆍ ㆍ ㆍ ㆍ 담날도 문자가 왔어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