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일주일에 한 번? 내지는 두 번? 등교학습과 온라인학습을 하는 🐥군.. 이젠 🐥군이라하기엔 너무 커서 🐔 군이라 해야하나?아님 좀 까칠해지려하니 🦔군이라고 해야하나?ㅋ(요걸루 낙찰) 암튼 몸무게도 엄마보다 많아지고 남자다운 근성도 보이고 늘 소통이 잘되던 모자지간이라 사랑스럽기만했던 🦔군이 게임도 많이하고 대답은 네!!하는데 움직임은 없구 엄마는 요구하고 아이는 대답만하고 요지부동 그래서 다른때보다 기도도 더 많이해지고 주변에 조언도 좀 구해봅니다. 그러던중 다음1분.넷에 공감할 부분 있는듯 하여 포스트합니다.ㅋ~ 함께 마음 가꾸어보아요!! 아이들이 커서 원망하는 부모의 행동 1위는? 뭘까요?? 동상이몽!! 아이들의 마음 속도 들여다보고 나의 유년시절과 성장기때로 돌아가봐요~ㅋ 그때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