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일주일에 한 번? 내지는 두 번?
등교학습과 온라인학습을 하는 🐥군..
이젠 🐥군이라하기엔 너무 커서
🐔 군이라 해야하나?아님 좀 까칠해지려하니
🦔군이라고 해야하나?ㅋ(요걸루 낙찰)
암튼 몸무게도 엄마보다 많아지고
남자다운 근성도 보이고
늘 소통이 잘되던 모자지간이라
사랑스럽기만했던 🦔군이
게임도 많이하고 대답은 네!!하는데
움직임은 없구 엄마는 요구하고
아이는 대답만하고 요지부동
그래서 다른때보다 기도도 더 많이해지고
주변에 조언도 좀 구해봅니다.
그러던중 다음1분.넷에 공감할 부분
있는듯 하여 포스트합니다.ㅋ~
함께 마음 가꾸어보아요!!
아이들이 커서 원망하는 부모의 행동 1위는?
뭘까요?? 동상이몽!!
아이들의 마음 속도 들여다보고
나의 유년시절과 성장기때로 돌아가봐요~ㅋ
그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지...
왜 부모들은 기다리지 못하는 걸까요?
아이의 유형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내 아이는 멀티형? 아니 꽃밭형?
하나라도 들어맞는다면 💐밭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멀티형 부모와 꽃밭형 아이의 비극적 만남?
강한 들꽃이 아닌 해바라기로 전향
육아의 자신감은 자녀의 유형을 알면 끝
아이를 신뢰하는 엄마이면서도
참 조바심도 많았던듯 해요.
생각이 없는 아이가 아닌데 말이죠~^^
이젠 진짜 기다려줘야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꽃밭형? 아니 멀티형?ㅋ~
어떤 아이든 그저 이쁘기만 한 시기를 지나
자아가 형성되고 가끔은 티격태격
내 아이맞나?싶은 생각도 들고...
하지만 원수지간이 아닌 사랑할 사이이기에
엄마의 노력을 응원하려구요!!
엄마는 위대하니까...ㅋㅋ
아이들이 커서 원망하는 부모의 행동 1위는?
아이들이 커서 원망하는 부모의 행동 1위는?
조금만 기다려 주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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