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요즘 천국으로 이사가기위해 복보따리를 채우고 있다. 천국인 본향 갈날이 하루 더 가까이 왔으니까 늘 기쁘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한 일을 만들어 간다. 하나님께서 속히 오실 것을 믿고 기뻐하며 분주한 발걸음을 옮긴다. 특히나 하나님께서 오실때 그냥 오시는 것이 아닌 각자에게 줄 상을 가지고 오시므로 일한 대로 갚아주신다. 그래서일까? 그 날이 더욱 기다려진다. ♣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하나님께서 가지고 오신 상이라면 어떤 상일까? 이 땅에도 많은 상이 있다. 학교에서 주는 상, 기관에서 주는 상, 단체에서 주는 상 또 국무총리상, 대통령상등 참으로 많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