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천국의 비밀을 알수 있도록 허락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음을 증거한다. 천국의 비밀을 알수있도록 허락된 '너희'와 허락받지 못한 '저희'가 있다. 그리고 성경은 비밀이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다. 천국의 비밀은 짝된 말씀통해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다. 즉 그리스도를 알아야만 천국의 비밀을 풀 수 있단 소리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되신 하나님을 힘써 알것을 권한다.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성경은 내 백성이라면 반드시 내 이름도 알아야 한다고 전한다. 그도 그럴것이 자기가 믿는 하나님의 이름도 모르면서 그 하나님을 안다 할 수 있겠는가? ◆ 이사야 52장 6절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