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들어도 힘이나고 용기가 솟는 말씀이 있다. 한번 듣고 또 다시 들어도 늘 새로운 말씀처럼 때에 따라,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신비의 영의 양식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설교 말씀이다. 그래서 오늘은 신비한 영의 양식중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 가져보련다. 하나님의교회가 재림 그리스도로 신앙하는 안상홍님께서 37년 다윗의 사명을 마치시고 올리우시기전에 이 지상에서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주셨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 " 이제는 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니까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라"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 말씀처럼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도 열심히 복음 전파하는 일에 힘내라고 말씀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