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2

[선물] 수고한 남편에게 주는...💚

오늘 대속죄일 절기가 끝났어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절기축복 충만히 받으셨죠? 일하면서 나름대로 수고한 남편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모든 관심이 🦔군과 저에게 있는 남편은 자기를 위해선 작은거 하나 버얼벌!! 그래서 늘 받기만한 제가 남편을 위해 준비했어요...ㅋ 무얼까?? 바로 향수예요... 존 바바토스라고~ 엔틱하고 모던한 스탈!! 소중한 리무진님의 포스팅보고 선택한 이번에는 남편꺼!!!ㅋㅋ향수 - 존바바토스 & 안나수이 판타지아즐거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굿모닝~~ 사춘기 소녀가 되면서 부터 아침마다 향수를 꼭 꼭 챙기는 쮸~양을 배웅할 때면 현관에 향기로운 향이 가득합니다. 향수는 제가 매니아였는데 ㅋ 쮸아의 ��slownstraight.tistory.com 쿠팡 로켓배송 문자와서 확인하는데..

[향수-안나수이] 내가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꺄오~ 🎁

며칠 전 언니의 기분을 업시켜주기위해 지미추라는 향수를 선물했었잖아요~ㅋ 근데 언니만 선물했던건 아니었어요!! 요즘 우울감도 좀 찾아오고(코로나 블루) 수고하는 나에게도 선물을 하나 하고 싶었는데... 언니가 향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 바람에 저도 예전에 소중한 이웃님의 블로그를 보며 나중에 기회됨 사든지 얻든지 해야지 했는데 진짜 현실로~~^^ 향수 - 존바바토스 & 안나수이 판타지아 https://slownstraight.tistory.com/m/404향수 - 존바바토스 & 안나수이 판타지아즐거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굿모닝~~ 사춘기 소녀가 되면서 부터 아침마다 향수를 꼭 꼭 챙기는 쮸~양을 배웅할 때면 현관에 향기로운 향이 가득합니다. 향수는 제가 매니아였는데 ㅋ 쮸아의 ��slownstra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