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이 영원하길 소망한다. 나는 사랑도 영원하길 소망한다. 나는 젊음도 영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영원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그리고 우리는 하루 하루 예측할 수 없는 삶을 마주한다. 오늘 마주하는 소소한 행복중 저녁식사도 어쩌면 어떤이에게는 마지막 식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만나서 영원한것을 갖게 되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마쳐지면 육의 양식이 아닌 신령한 음료와 신령한 음식을 먹는다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말씀주셨다. 그렇기에 꿈을, 천국을 잃어버리지 않고 사는 우리이다. 보다 나은 은혜로운 세계를 약속하신 하나님이신만큼 주신 분복에 감사와 자족과 만족하는 우리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원한것이 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감사와 자족과 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