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안상홍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과 영생체

힘내새우~~♡ 2021. 8. 2. 22:30

나는 행복이 영원하길 소망한다. 나는 사랑도 영원하길 소망한다. 나는 젊음도 영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영원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그리고 우리는 하루 하루 예측할 수 없는 삶을 마주한다. 오늘 마주하는 소소한 행복중 저녁식사도 어쩌면 어떤이에게는 마지막 식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만나서 영원한것을 갖게 되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마쳐지면 육의 양식이 아닌 신령한 음료와 신령한 음식을 먹는다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말씀주셨다. 그렇기에 꿈을, 천국을 잃어버리지 않고 사는 우리이다. 보다 나은 은혜로운 세계를 약속하신 하나님이신만큼 주신 분복에 감사와 자족과 만족하는 우리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원한것이 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감사와 자족과 만족을 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지구는 어차피 영적 도피성이다. 비록 작은 행성에 갇혀사는 우리지만 하나님은 유월절로 우리가 꿈을, 천국을 잃지않도록 영생을 약속하셨다.


무엇을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가진다고 말씀주시는가? 다름아닌 인자의 살과 피다.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주셔서 마지막 날에 살려주시겠다고 말씀주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한시적이고 제한적인 삶을 살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원한 삶을 허락하신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인자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어려운것이 아니다. 영생얻는 방법인 유월절을 준비시키는 예수님을 만나보자.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겠다며 유월절을 준비하는 장면이다. 유월절?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 유월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제목으로도 유명하다. 성화로는 유명하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조차도, 세상 사람들조차도 이것이 유월절지키는 장면임을 모르는 이들이 참으로 많다.

그렇다면 유월절은 과연 무엇일까?


구원의 길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해 말씀주시는 장면이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축사한 '떡'은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는 죄사함을 주시려고 허락하신 '내 피다'라고 말씀하신다. 즉 영생얻는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안에 담겨있다.

소망없이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에  유월절을 통해 영생의 소망을 갖게 하시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친히 교육하신 하나님이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삶에 행복도, 사랑도, 젊음도 영원하길 원하지만 그보다 더 가치있는 영생을 유월절을 통해 약속하셨다.

그렇기에 진리안에서 느끼는 행복도, 사랑도, 젊음도 영원하다. 왜냐하면 자족과 만족과 감사를 유월절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아니 하나님께 배웠기 때문이다. 인류 인생들의 소망이 영원성임을 알기에 친히 이땅에 두번째 오셔서 영생을 특별한 선물로 허락하신 분이 계신다.


이 땅에 우리 구원위해 두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외에는 절대 회복할 수 없는 진리가 바로 영생얻는 유월절이다. 하지만 사단은 인류인생들이 영생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것을 가장 싫어하기에 유월절을 니케아 공의회에서 325년에 폐지해 버렸다.

영생주시기위해 세워주신 거룩한 절기이건만 항상 하나님과 반대되는 마음을 품도록 종용하는 사단은 영생주시는 유월절을 폐지함으로 우리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유의하여야 할 일들을 생각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마음을 다른 일로 점령되도록 무한한 간계를 고안해 내었다. 그래서 육의 것에만 마음두고 살도록 지금도 여전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구약의 율법이라느니 폐지되었다느니라며 유월절 진리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러나 성경은 놀랍게도 마지막 때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하나님께서 회복해 주실것을 증거한다.


영생, 생명에 관한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복구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 잔치를 베푸신다고 하신다. 66권 성경중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 즉 영생주는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가 유일하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다라고 한다. 여기는 이는 영생주시는 포도주를 복구하시는 분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325년이후에 그 어느 누구도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지 못했다. 수많은 신학박사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유월절을 회복하여 영생주신다고 말한 이는 없다. 왜일까?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아니고선 복구할 수 없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도 새언약을 회복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예언을 해두었다.


 

예레미야 31장 31- 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나의 법 새 언약을 그들의 속에 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즉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내 백성이 될것이다고 하셨다. 인류에게 보내는 가장 희망적인 메세지가 새 언약인 것이다. 사단은 못지키게 억압적 정책을 썼다면 하나님은 지키게 하기위해 사단과 싸워가며 회복해주신 생명의 선물인것이다.

날마다 영적인 대쟁투속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절기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마지막 택한 백성을 살리시어 영생을 허락하시려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인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복구하여 주신 분이 누구인가?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하나님이시다.

 

안상홍 하나님은 새 언약을 허락하시어 우리를 영생체로 만들어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이 새 하늘과 새 땅인 천국이다. 이땅에는 사망도 있고, 아픔도 있고, 슬픔도, 고통도 있지만 우리가 구원받아 가게 될 천국은 사망이 없이 영생만이 존재하는 곳이다. 요한의 말을 다시한번 빌리자면, "모든 눈물을 그 분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다시 없는 것들이 많다. 사망은 물론, 애통, 곡하는것, 아픈것이 다시는 있지 않다. 그리고 이 말씀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상기시킨다. 이는 결국 이 땅에서 하나님 자녀와 아닌자를 유월절로 정확하게 구분하신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안상홍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과 영생체라는 말씀통해 복된 유월절 소식을 부지런히 전해서 영원성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다 살려내자.

오직 영생은 영생주시는 주체자이신 안상홍 하나님안에 다 있으니까 말이다. 유월절과 영생체는 절대 분리될 수 없는 단 하나의 조직임을 잊지말고 사단과의 대쟁투속에서 허락해주신 생명의 선물 유월절을 끝까지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