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다.
그렇다면 다른 여타교회는 예수님을 신실히 부르고 있는데..
왜 유독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으라 전하고 증거하고 있을까?

이유는 하나다.
"성경의 증거"가 성령시대 구원자로 안상홍님을 지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의 증거를 일목요언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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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6천 년 구속사업을 계획하실때 한 시대로 쭈욱 구속사업을 하신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한 구원의 시대 또한 아들의 이름으로, 또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베푸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세 분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가라신다. 가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베풀라고 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시대라 하여 "성부시대"
아들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시대라 하여 "성자시대"
성령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시대라 하여 "성령시대"

성경은 이렇게 세 시대가 존재함을 알려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니고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라고 증거한다. 그렇기에 "성령시대" 구원자에 촛점을 맞춰 성경을 상고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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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이 왜 구원자이신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하던 성부시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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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성부시대 선지자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외에 구원자가 없다한다. 그렇다면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실까? 아니다. 성경이 증거하듯 시대는 성부시대를 지나 성자시대의 도래를 알린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니 구원자의 이름도 달라짐을 성경은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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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들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성자시대 구원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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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설교중에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며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은 이들에게 이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을 강력히 증거하고 있다. 베드로의 말대로라면 분명히 예수님만 구원자로 믿어야한다. 그렇다면 베드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기에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을 전했을까?

아니다. 성경은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다라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시대가 변하면 구원자의 이름도 달라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서 구원자의 이름도 여화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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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다고 한다. 즉 영원한게 아니라 모든것에는 시간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도 유통기한이 있는것처럼 하나님의 구속사업 역시 기한 즉 시대에 따라 구원자의 이름도 달라지는 것이다. 6천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한 시대의 구원자가 아닌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정한 뜻인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그렇다면 묻겠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요, 성자시대도 아니요 성경이 증거하는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은 어떻게 될까? 여전한 이름인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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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성령시대는 누가 구원자인지 성경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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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장에 등장하는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을 의미한다. 새 이름이라 했기 때문에 예수란 이름은 새 이름이 될 수 없다. 또 다른 예언 통해서도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고 한다. 신약성경에서 돌은 (벧전2:4) 예수님을 의미하니 결국 예수님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이름은 받는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한다. 받는 자, 즉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자들만이 아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한다. 예수님을 믿든 안믿든 78억 인류중에 예수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없다.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새 이름은 다름아닌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것이다. 그리고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거룩하신 이름 안상홍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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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왜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으라 증거하는지 살피자. 이 또한 각 시대마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지를 살피면 이해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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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성부시대부터 살피자.

◈ 이사야 43장 1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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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라 하신다. 증인의 사명은 그 시대 구원자를 증거하는 자들이다. 고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비롯 성부시대 선지자들에게 여화와의 증인이 될 것을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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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시대가 성자시대로 바뀌었을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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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1장 6-8절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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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즉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셨다. 왜 그리 말씀하셨겠는가?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 구원자의 이름도 달라져서 여호와가 아닌 새로운 시대의 구원자인 예수의 증인이 되달라 하셨던 것이다. 이처럼 증인의 사명도 시대가 달라지므로 구원자의 이름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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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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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지든 말든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없이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싶으니 여호와의 증인이 되면 될까? 아니면 오직 예수! 예수!하면서 예수의 증인이 되면 될까?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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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누구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고 싶은가? 아직도 여호와? 여전히 예수? 안된다. 이 시대 구원자가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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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다. 하나님에 대해 상세히 기록된 성경이 이 시대는 오직 예수님의 새 이름만이 유일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임을 밝히 증거하고 있다.

그렇기에 여호와만을 구원자로 외친다거나 예수만을 믿으라 강요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이다. 부디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과 이유를 잊지말고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신앙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