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성만찬 2

하나님의교회 진리- 아무 때나 성찬식을 해도 된다는 거짓 주장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은 고전 11:20-26을 인용하여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신 것을 주의 만찬이라고 했지 유월절이라고 하지 않았다. 또한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해도 된다."라고 주장한다. 과연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고전 11:20-26절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1. 주의 만찬을 아무 때나 행하라는 뜻인가? 누군가 "나는 생일 케잌을 먹을 때마다 나의 탄생을 기념한다."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 말이 생일을 아무때나 축하한다는 뜻인가? 아니다. 해마다 생일이 반복되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뿐이다.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교회 홈 ◆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유월절 성만찬 기념하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교회는 참으로 많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당부하신 유월절 성만찬을 기념하는 교회는 없다.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님의 말씀은 듣지 않는다? 그들이 진정 예수님을 믿는자라 말할 수 있을까?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속상한 일은 없다. 그런데 영의 아버지께서 지키길 그토록 원하신 유월절을 무시하는것은 그 분을 따르고 싶지 않다는것과 같다. 먼저 아버지의 당부부터 살펴보자. 아버지께서는 마지막 당부의 기별을 우리에게 전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고" 말이다. 우리에게 분부한 많은 것이 있지만 오늘은 유월절 성만찬 하나만 살펴보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준비하는 장면을 보자. 예수님께서 남기신 마지막 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