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제가 힘들다 느껴질 때... 그리고 사랑이 식어질때면... 사랑장을 읽곤 합니다.사실 예전에도 신앙경력이 있지만 그곳에서 배운 사랑은이타적인 사랑이기보단 자기중심적인 사랑이랄까!!!진짜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어머니하나님께 직접 보고 배웠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을 말입니다.오늘 다시 한번 어머니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진짜 사랑에 대해 읊어볼까 합니다.고린도 전서 13장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