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네요~ 이런 날은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더욱 당기는 날입니당!! CAFE DARAE 사장님 친구가 그려줬다네요. 오랜만에 가니 카페 분위기가 사알짝 바뀌었어요!! 비가 와서인지 통창뷰가 넘 멋지네욤~~ 카페 중앙에 놓인 테이블위에 식수랑 컵이 놓여있어요~셀프바!! 오늘은 같이 간 천사 언니가 핫아메랑 카스테라 사주셨어요~ㅎㅎ CAFE DARAE 보이죠? 머그컵에 카스테라 한접시. 핫아메 3,000원, 카스테라 2,000원. 메뉴 보이시죠? 흐릿흐릿 잘 안보이네요ㅎㅎ~ 카페가 아담하고 넘 귀여운게 많음. 다라이(DARAE) 텀블러랑 쿠키 앤 마카롱~^^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귀요미 쿠키랑 키링? 전체적인 조화가 아름답죠!! 사장님이 청년창업가여서인지 카페 분위기가 넘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