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소중한분들!! 요즘 뜸했네요..ㅋㅋ 휴가철이라 집에 손님이 좀!!! ㅋㄹㄴ 시대라 많이는 못모이지만 그래도 한사람. 한사람 머물다 가니 여유가 말이죠~~ㅋㅋ 오늘은 제 휴가말구 오빠랑 사장이랑 휴가간 소식!!! 태안 의항리?로 오빠랑 휴가를 떠났대요~ 너무 한적해서 좋다고 저보고도 오라했지만 걍 참았어요ㅋㅋ~ 그래도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이 한적한 곳에 둘만? 우와 부럽부럽!!! 넘 멋지네요~~가슴이 타악~~ 물을 무서워하는 사장이라 주춤하는 뒷모습 넘 귀여워요!! 하늘도 넘 멋지네요~~ 한폭의 그림같네요~ 바다도 예쁘고, 하늘도 이쁘고.. 모든게 좋다.. 사람도 하나도 없어서 여유롭고~~ 사장이와 오빠세상~~ 오늘은 둘이 주인공!!!!ㅋㅋ 나무 그늘아래서 쉼도얻고~ 보이니 푸른 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