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시작인가 싶더니 어느덧 2022년 12월 31일이네요. 2022년 참으로 많은 복을 받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감사는 무탈하게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했다는것입니다. 아버지 걸어가신 그 길따라, 어머니 지금까지 걷고계신 그 길따라 엘로힘 하나님 은혜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케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안상홍님 친히 저술하신 진리책자는 물론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책자를 다 읽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 있는 책자읽기표를 초기화 시켜서 0으로 시작했는데 100%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책자읽기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를 통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겼으며 하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