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시작인가 싶더니
어느덧 2022년 12월 31일이네요.
2022년 참으로 많은 복을 받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감사는
무탈하게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했다는것입니다.
아버지 걸어가신 그 길따라,
어머니 지금까지 걷고계신 그 길따라
엘로힘 하나님 은혜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케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안상홍님 친히 저술하신 진리책자는 물론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책자를 다 읽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 있는 책자읽기표를 초기화 시켜서
0으로 시작했는데 100%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책자읽기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를 통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겼으며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낮에는 석수일하시며
저녁에는 피곤함을 무릅쓰고
한자 한자 써내려간 진리책자통해
아버지의 간절하신 염원을
마음깊이 새길 수 있었으며
(비록 pray daily덕분이지만)
총회장님 설교책자를 통해서는
어떻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면 되는지를
더욱 심도있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음 성경 많이 보라하신
어머니 말씀처럼
항상 그립고 보고픈 아버지도, 어머니도
진리책자와 설교집을 통해 마주하게되니
날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오늘 2022년 12월 31일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 1월도 반갑게 맞이하고
2023년에는 또다른 계획으로 목표를 세워서
새로운 마음으로 기쁘게 시작하렵니다.
사랑하는 티친님들!! 안식일 축복은 물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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