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으로 구별되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힘내새우~~♡ 2023. 1. 7. 23:48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 날이 이르게 된다고 하셨다.

[예레미야 3장 2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혹시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뭔지 아는가? 짐승은 영혼이 없다. 그리고 영혼 구원에는 도무지 관심도 없다. 사람은 이성도 있고 영혼도 있다. 또 관심이 없을지라도 말해주면 지각이 있어 생각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과 짐승은 실제 사람과 짐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사람이지만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볼때 진정한 사람과 짐승 같은 사람을 의미한다.

 

먼저 사람의 씨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람의 씨는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므로 돌아갈 기회를 허락받는 사람들이다. 즉 영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구원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반면에 짐승의 씨는 무엇일까? 분명 겉모습은 사람인데 오로지 육적인 것에만 관심인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들은 이성(영혼)없는 짐승같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베드로후서 2장 10-13절]

···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더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여 ···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짐승의 씨는 이성 없는 짐승과도 같다. 그리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기도 하고 담대해서 무서운 것이 없다. 오늘날 현실과 너무나 맞는 예언들이다. 세상에는 사람이지만 짐승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고 범죄하는것에도 대담하고 떨지도 않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는 어떻게 구별되는 것일까? 답은 다름아닌 새언약이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시대에는 새언약이 존재하지 않던 시대였다. 즉 새언약이 효력이 있는 시대는 바로 우리 시대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통해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겠다고 하셨다. 결국 새언약을 알고 지키는 사람들이 진정한 사람의 씨가 되어 구원받을 자녀들이 되는것이다.

 

사람의 씨와 상반된 짐승의 씨는 무엇이겠는가? 새언약으로 죄사함을 베푸신다고 약속 하셨지만 새언약 자체에 관심이 없고 영혼 구원에 대해 생각지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새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


성경에서 새언약은 유월절을 의미한다. 고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볼때 짐승의 씨를 받은 사람들이다. 반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영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영혼 구원에 힘쓰는 사람의 씨인 것이다.

 

구원과 멸망은 믿기만해서 결정나는것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받아들이므로 사람의 씨가 될것인지, 아니면 새언약을 받지 않고 행치 않으므로 짐승의 씨가 될것인지의 문제다. 분명 새언약의 핵심은 유월절이라 했기에 유월절은 우리 구원과 너무나 밀접한 하나님의 계명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https://youtu.be/mRQq6lC_X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