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후에 있는 심판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그리고 그후에 심판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이치다. 그것을 거부하거나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왜일까? 지금껏 어느 누구도 영원히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후의 심판 문제는 다르다. 사람들은 죽고난 이후에 살아온 사람도 없고, 잠시 죽었다 다시 살았다해도 죽음이후의 상황에 대해선 믿지 못한다. 성경 책과 생명책 하지만 전생, 이생, 내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신이 죽은 이후의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계시통해 알리신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됨을 증거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된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보좌앞에 다 서게 된다. 책들과 더불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