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군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예전같음 너무나 특별한 날이나 지금 느낌은 어제나..오늘이나...내일이나? 그저 그런 하루같은...ㅋ 졸업식은 극구 오지말래서 걍 집에서 기다렸다가 점심 가볍게 먹기로 했어요. 6년동안 수고했어!!^^란 말과 함께 그냥 뭔가 기억에 남길만할게 뭘까하다... 칼라아이비 세개사서 바구니에 담아왔어요ㅋ~ 오늘 날짜를 기념하고 이뿌게 키워보자.며 다른 선물은 그냥 🦔군 베프랑 점심 먹는걸루 끝!! 나같음 많이 서운할것도 같은데 그냥 무덤덤한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포트 2천원씩, 바구니 6천원해서 1만2천원쓰고 돌아오는 길에 남편 사무실에 잠깐 들렀는데.. 곧 명절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선물이 들어와 있네요!!그런데 요 녀석을 발견했쥬~~^^ 홍삼(6년근)-일동플러스팜 사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