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삶의 터전 지구를 소중히 지켜라- 여전한 이웃 사랑, 전세계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상황가운데서도 환경보호의식 증진에 힘쓴 봉사소식이 게재되어 따뜻한 소식을 전한다. 미국 페루 등 각국서 ‘지구의 날’ 전후 환경보호활동 미국 뉴저지주 엘미우드 파크에서 정화운동을 실시한 ASEZ.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의식 증진에 힘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팬데믹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구의 날’ 의미를 이어가며 환경보호활동을 계속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는 ‘지구의 날’이 있는 4월, 전 세계 곳곳에서 거리와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