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이 과학을 앞서다.

힘내새우~~♡ 2020. 8. 21. 20:08

성경의 역사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으로 끝을 맺는다. 즉 창세기인 천지 창조역사로 시작해서 새 하늘과 새 땅 건설로 끝을 맺고 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은 장차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게될 영원한 기쁨만이 존재하는 천국을 알려준다.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쉽게 믿지 못한다. 그도 그럴것이 보이는 것으로 모든것을 판단하고 인지하는 탓에 보여주면 믿겠다!라고 하든지, 보이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을 믿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증거를 보여주고 계신다.


그 중 하나가 인간의 과학보다 한참 앞서 있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믿게 하셨다. 그렇다면 몇 가지의 과학적 증거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깨우쳐 보자.


◆ 과학보다 앞선 지구에 대한 성경의 기록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preads out the northern skies over empty space;
he suspends the earth over nothing.

[욥기 26장 7절]

여기서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것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영문성경에서는 그 부분을 '그는 지구를 아무것에도 매달지 않으셨다'고 표현되어 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욥기가 기록되던 시대의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욥기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의 기록이다. 당시 고대인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다만 자신들의 생각으로 지구는 아마 이럴것이다!!라며 각자의 우주관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편평한 땅을 하늘의 여신 누트가 위에서 에워싸고 있으며 매일 저녁 태양을 삼켰다가 다시 토해낸다고 생각하는 낭만적인 면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는 인도인의 우주관을 살펴보자.

 

 

고대 인도인들의 생각은 지구가 반구형으로 생겨서 코끼리가 떠받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즉 지구가 어디엔가에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공통적인 생각이었다. 지금처럼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언제 알고서 증명했을까? 17세기에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으로써 증명이 되었다. 이 말은 지금으로부터 400년전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은 과학보다 3000년 이상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을 기록해 놓았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분명한 증거다.


과학보다 앞선 물의 순환에 관한 성경의 기록

그가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욥기 36장 27~28절]

 

 

이 장면은 물의 순환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묘사한 장면이다. 증발→응결→강수의 세 단계에 걸쳐 순환한다. 대양이나 강으로부터 매일 수백만톤의 물이 태양열에 의해 수증기증발된다. 그리고 수증기는 공기중으로 흡수되지만 일단 대기의 온도가 포화점 이하로 낮아지면 수증기는 응결하여 구름이 된다. 이 구름의 수증기 입자가 충돌에 의해 점점 커져서 물방울이 되면 비(강수)가 내리게 된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 물의 순환을 증명하고 이해했을까? 바로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 결과 물이 순환한다는 증거가 최초로 확인되었다. 이 두 과학자는 강수(降水) 현상으로 세느강의 흐름을 설명했다. 이러한 물의 순환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은 기우제를 드리거나 바다의 신이 노했기 때문에 어린 아이를 제물로 드리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것을 보면 물의 순환 역시 욥기가 기록될 당시에 사람들은 분명하게 알 수 없는 사실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나 분명한것은 성경에는 직접 물의 순환을 지켜보기라도 한것처럼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두 가지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성경이 사실이며 지구도 만드시고 물도 순환케 하신분이 하나님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천지창조로 시작해서 새 하늘과 새 땅 건설로 끝을 맺는다는 하나님의 약속도 반드시 믿어야 할 것이다.

◆ 자녀들에게 허락하실 천국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질 곳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신다. 그렇다면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곳일까?

 

 

새 하늘과 새 땅은 사망이 없고 애통하고 곡하고 아픈 것도 없는 영원한 즐거움이 존재하는 천국을 의미한다. 앞서 우리는 과학보다 앞선 성경을 통해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며 하나님도 계심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는 과학보다 수천년 앞선 성경의 기록을 통해 성경이 증거하는 천국과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지만 예비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성경을 불신하고 하나님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반드시 알고 찾아야 할 때가 왔다. 하나님도 성경도 말이다. 없어지고 사라지게 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만 마음두고 살기보단 더 이상의 기회가 허락되지 않을수도 있기에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하나님의 존재도 성경이 사실임도 알아봐야 할 것이다.

부디 성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장차 자녀들에게 주시기로 한 천국이 있음도 믿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cj8lc4Q-pYs&list=UUur2tt69H1Yi_QiAhkDTgFw&index=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