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만 지킵니다.

힘내새우~~♡ 2020. 9. 4. 20:58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하면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성경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명을
허락하신 뜻부터 알고 갑시다.


우리의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께서는 그냥 살기도 바쁜 일상에 우리들에게

왜?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라 하셨을까요?

무엇이든 하나님의 명령은 이유없이,

뜻없이 명하심이 없습니다.

신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땅의 행복도 행복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은

영원한 천국의 행복을 의미합니다.

즉 구원을 뜻합니다.

신 28장 1~6절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을 받고 들에서도 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을 받고 나가도 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 즉 계명을 순종하여 지키면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축복 뿐만 아니라 구원을 선물로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사야 33장 21~24절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절기(계명)지키는 '시온'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 즉 죄사함을 받으므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시편기자도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해주시므로

많은 민족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워주시므로

하나님의 절기(계명)를 지키게 될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이 예비된 '시온'에는

과연 어떤 절기들이 있을까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많은 사람들이 지키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이 있을까요??

레위기 23장 1~6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하는 날은

주간절기인 일곱째 날 안식일

연간절기의 시작인 유월절무교절이 있습니다.

레 23장 9~16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칠 안식 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첫이삭 한 단을 하나님께 드렸던 초실(初實)절과 초실절후에 오는 칠 안식일이 지난 다음날 일요일에
새 소제를 드렸던 칠칠절이 있습니다.

레 23장 23~37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달 일 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나팔절)이요 성회라···칠월 십 일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 일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그리고 가을절기라 할 수 있는

나팔절,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습니다.


레위기 23장은 절기장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주간절기인 안식일

1년 3차에 걸친 7가지의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 지켜지는 곳을
성경은 '시온'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주간절기인 안식일

7개의 절기가 지켜지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외에는 없습니다.

우리의 행복과 축복과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절기가 없다는것은 그곳에 위엄중에 함께하시는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성경은 마지막 정한 재앙이 내릴때에도
지체치말고 '시온'으로 들어가라고

구원의 도피처로 지정해 놓으셨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은

'시온'이고 그곳에 거하는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 지키며 하나님 믿는 자들


반대로 하나님의 계명이 없는 곳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계명이 없는곳은

하나같이 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한다면서 말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침으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였습니다.


마 7장 6~9절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해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람이 만든 사람의 유전사람의 계명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은 잘 저버린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바울,베드로,누가,요한이

지킨 하나님의 계명이건만...

그런 사람의 계명은 결국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행위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무리 총명하고 지혜있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기이하고 기이한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사야 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계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아무리 박식하고 총명한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계명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이한 일을 행하는데

지혜자의 지혜와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진디고 하였습니다.


그 예언대로 정말로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계명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주간 절기인 일곱째날 안식일도 보이고

연간절기인 유월절도, 무교절도, 초실절,

칠칠절도, 나팔절도, 대속죄일도, 초막절

너무나 잘 보이는데

사람의 계명안에 있는 사람들에겐

아무리 상세히 알려줘도, 들려줘도,보여줘도,,,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소중히 지키면서

하나님 믿는다고 열심내고 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그렇다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들이지 못할까?


그들은 하나님의 양무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않는다고 하였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사람의 계명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로 양무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들은 하나님께 속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양은 아무리 맛난 고기를 준다해도

먹지 않습니다.

사자나 이리는 아무리 맛난 풀을 준다해도

먹지 않습니다.

양이 먹을 양식이 따로 있고

이리나 사자가 먹을 양식이 따로 있듯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

오직 하나님의 계명안에 있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축복과 구원을 위해서 말입니다.


내일은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귀한 안식일입니다.

 우리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안식일을 전심다해 지키므로 넘치는 축복받는
하나님의 아들,딸되어요!!
https://youtu.be/SVlkvpQdY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