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안식일은 거룩한 예배날[하나님의교회]

힘내새우~~♡ 2020. 8. 5. 22:15

예배의 의미

예배라는 의식은 왜 생겨났을까? 근본 우리의 영혼문제를 살펴보자면 우리는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한 고로 이땅에 내려왔다. 그러다보니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있어서 지난날 모든 죄에 대한 대속이 필요했던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제사로, 신약시대에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바꿔주신 것이다(요 4장 22~23절). 즉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십사하는 뜻에서 드려지는 것이 바로 예배인 것이다. 날마다 올리는 상번제(민 28장 9~10절), 일주일마다 드리는 안식일(출 20장 8~9절)과 삼일예배(민 19장 9~22절), 해마다 드리는 3차 7개 절기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교량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예배 의식이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많은 신앙인들은 말한다. " 하나님만 열심히 믿으면 되지!! 계명이 뭐가 중요하냐?"라고... 예를 들어 한나라 왕인 임금이 어명을 내렸다고 치자! 신하된 입장에서 임금의 어명을 듣지 않는다? 그건 명령을 내린 임금을 멸시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당부하신 모든 명령은 우리의 죄사함과 축복과 구원을 위한 길이다. 절대로 그 명령을 어기거나 멸시해서는 안된다.

마지막 명령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에 마지막 어떤 당부의 말씀, 명령을 하셨는지 살펴보자.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당부하신 하나님이시다. 분부한 모든 것은 무엇이고 가르쳐 지킬게 할것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킬수 있도록 또 가르칠수 있도록 행해야 할 모든것 보이신 하나님이시다.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 보이신 예수님이시다. 그리스도께서 본 보이시며 행하신 것은 무엇일까? 요13장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전에 세족예식을 행해야 함을 알려주신 말씀이지만 비단 세족예식에만 국한된 말씀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행위와 행동을 본 받으라는 소리다.

세상 많은 크리스천!! 모두가 한결같이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하며 오~주여! 오~아버지!!라며 애타게 부르고 자신의 맘에 있는 사랑을 한껏 표현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 성경통해 살펴보자.

 

 

요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이다. 그러시면서 이런 말씀도 하신다.

요 14장 24절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내 말 즉 내 명령이자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나를 사랑치 않는자라고 결론내린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부부사이에 사랑을 나누며 사는데 내 말을 듣지 않는 남편 어떤가? 그런 사람을 보면서 날 너무 사랑하는구나!!라며 느끼며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 말을 듣게 되어있다. 하나님도 부모와 자녀사이로 맺어논 우리의 관계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것 자체가 사랑이 없는거라고 말씀주신다. 그렇기에 적어도 하나님을 진짜 사랑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계명인 것이다.

자녀의 표징 안식일

그렇다면 많은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서도 오늘은 안식일에 대해 알아보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범죄한 인류 인생들에게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거룩한 예배를 허락하셨다.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하시며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으로 삼으셨다. 즉 안식일을 지킬때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늘의 죄도 씻어가며 거룩함을 덧입게 된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어떤 날일까? 세상 많은 사람들이 지키는 일요일이 안식일일까? 성경통해 살펴보자.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하나님께서 안식한 날이라해서 안식일이라 칭한다. 즉 6일동안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쉬신데서 유래가 된 안식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날 축복도 주시고 거룩함도 주시고 영원한 안식의 예표도 허락하시며 창조주가 누구인지도 알게 하셨다. 그래서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명령하시며 친수로 기록하셨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계명으로 못박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일은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인지만 알아서 지키면 된다. 돌비에 친수로 기록하면서 지키길 원하셨던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 찾아보자. 성경에서...

누가복음 23장 54~56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좋아 안식일에 쉬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다는 것은 안식일을 지켰다는 뜻이다.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에 예수님이 부활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장면을 성경통해 살펴보자.

누가복음 24장 1절~9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very early moring···He is not hear; he has risen!]

 

 

잘알다시피 예수님은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부활절은 모두 일요일에 거행한다. 그런데 일요일이 영문 성경에서는 몇째 날로 기록되어 있는가? 한 주간의 첫째 날이라고 알려준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모든 복도 거룩함도 약속 주셨는데... 우리는 누가복음 23장과 24장의 말씀통해 안식일 다음날의 사건이 부활절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마가복음 16장 9절의 기록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한 동일한 사건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일요일이 첫째 날? 이럴수가 있는가? 하나님께서 일요일에 명한 복은 없는데 말이다. 아니 부활절과 오순절은 일요일이기에 그날을 지키면 복받는 건 사실이지만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가르치신 적은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일요일인 첫째 날에 아무리 열심히 주야로 기도하고 모든 예배를 빼놓지 않고 지킨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줄 축복은 하나도 없다. 다만 하나님의 계명을 불순종한 죄로 천국에서 내침받는 결과만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뜻은 안식일인 토요일예배

천국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만 가는 곳이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이 안식일이란 증거를 받지 못한이상 성경에 일요일 예배를 지키면 그 결과는 천국에서 쫓겨나 갈곳은 한 곳으로 정해져있다. 그곳이 어디인지는 구지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우리의 아버지이시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가 행하게 하려하여 본 보이신 안식일을 지키시는 장면을 살펴보자.

 

 

당신은 죄없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지키지 않아도 될 안식일을 구지 지키신 이유는 우리가 행하게 하려하여 직접 보이신 본인것이다. 아직도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드리겠는가? 행위대로 받는 복과 화이기에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킨자들은 반드시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죄값은 반드시 각자에게 물을것이고 그에 대한 답도 준비해야 할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ZuF9OwH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