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가라지인 세상 거짓교회와 알곡인 하나님의교회의 진실

힘내새우~~♡ 2020. 7. 9. 18:21

1. 비유속 가라지는 무엇?

오늘날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교회가 있고 제 각각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는 구원받을 참 진리교회와 구원받지 못할 거짓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성경은 참교회와 거짓교회의 출현을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통해 설명주시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비유말씀을 살펴보기로 하자.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덧뿌린것은 무엇인가? 가라지다. 가라지의 특성을 특기하자면 알곡과 겉모습이 너무나 유사한 잡초이며 번식력이 왕성하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알곡가운데 가라지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비유속 주인은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라고 명한다.

그럼 이처럼 알곡가운데 가라지를 그대로 둔다면 어찌 될까? 가라지는 워낙 번식력이 강하다보니 그 밭은 온통 가라지밭으로 가득 차게 될것이다. 그리고 밭의 주인은 다시 명한다. 추수 때가지 함께 자라게 두었다가 추수 때에 비로서 가라지는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알곡은 곳간에 넣는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비유속 가라지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해석을 살펴보자.

 

 

 

 


마태복음 13장 36절~42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밭으로 표상된 이 세상에 추수주인이신 인자 즉 예수님께서 천국의 아들들이 될수 있는 좋은 씨를 뿌렸다. 성경에서 씨(눅8:11)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국갈 수 있는 진리를 의미한다. 그런데 악한자의 아들들이 될수 밖에 없는 가라지를 원수 마귀가 덧뿌린다.

그렇다면 가라지는 언제 뿌려질까? 마13장25절에 사람들이 잘 때에 뿌려진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잠은 무엇일까? 요11장11절에 죽음을 의미한다. 즉 좋은씨를 뿌리신 예수님도 그리고 그 가르침대로 전하던 사도들이 다 죽고난 이후에 가라지가 뿌려진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가라지는 추수때까지 알곡과 함께 자란다. 추수때는 세상끝이란 예수님의 해석대로 세상끝날까지 가라지와 알곡은 함께 공존하다. 하지만 추수때 즉 세상끝날에 가라지는 모아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해석에서도 불법자들은 거두어서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 했다.


그렇기에 비유속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임을 알수가 있다.  즉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의 복음사역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져 온 세상에 만연하게 될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가라지는 아무리 번성해도 농부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단언하셨다.

 

 

 

 

마태복음 7장 21절~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라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어떠한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先知者)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다보니 정말 하나님 백성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도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신다. 이는 가라지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이치와 같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다. 예를 들자면 성경에는 안식일 지키라 했는데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본다거나 유월절 지키라는 성경의 기록은 무시하고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다.


2. 초대교회의 신앙과 사도시대의 진리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길 바란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여기서 너희는 구원받을 우리들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 믿음을 견고히 가져야 한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 신앙과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과연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 예수님의 말씀도 사도들의 가르침도 살펴보자.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본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킨 기록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사도중의 하나인 바울이 지킨 안식일을 보자.

 

 

 

 

사도 바울도 여지없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삼고 지켰다. 그렇기에 안식일이야말로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임을 알 수 있다. 요즘 수많은 교회가 지키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에 덧뿌려진 가라지일뿐이다.


이번에는 유월절에 대해서 살펴보자.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면서 지킨 초대교회 진리이자 사도시대 진리이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제자들이 유월절을 준비하고 함께 지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제자들도 지키고 예수님도 함께 지키는 장면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시대에 유월절 지킨 기록을 찾아볼수 있다(고전5장7절~8절). 그러나 현재는 어떠한가?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어떤 교회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다. 이는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즉 원수 마귀가 유월절을 없앴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도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진리를 살펴보자.

 

 

 

 

예배드릴때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는 사도시대의 진리가 있다. 그 또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본대로 행한 규례임을 성경은 증거한다(고전1:1).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가라지가 덧뿌려지므로 머리수건 규례가 변개되어 수많은 교회가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지않고 어떤 교회에서는 남자들이 주케토라는 하얀 색, 붉은 색, 자주 색으로 신분의 수단을 색깔 맞춤을 해서 쓰고 있다. 이처럼 세상은 가라지인 불법이 만연함을 알 수 있다.


이번에도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는 어떤 진리가 있었는지 보자.

 

 

 

 

사도행전 2장에서는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오순절 지킨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요한복음 7장에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초막절을 지켰음을 알수 있다.


이와 같이 안식일, 유월절,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진리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이런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비유 가운데 나타난 알곡으로 천국 곳간에 들어갈 자들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세상은 어떠한가? 겉모양은 너무나 웅장하고 화려하며 성도수 많은 교회가 즐비하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런 교회가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가라지 교회이다. 작고 약해 보여도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은 알곡이지 가라지가 아니다.

그렇다면 말씀에 비추어서 살펴보자. 초대교회 신앙과 사도시대 진리대로 행하는 교회는 어디인가? 온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등인 사도시대 진리를 전심으로 지켜서 영혼의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알곡이 되어 천국곳간에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자. 얼마 남지않았다. 가라지와 알곡을 구분할 날이~그러니 알곡되기 위해 열심히 하나님의 진리를 고수하며 예수님과 사도들의 믿음의 터위에 견고한 믿음의 집을 각자가 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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