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창1장26절의 '우리'가 성삼위하나님?

힘내새우~~♡ 2020. 5. 11. 19:14

 

성경 창 1장 26절에 등장하는 '우리'의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두 분의 하나님으로써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으로 증거한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인정하되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여타 많은교회에서는
'우리'의 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맞든지 틀리든지 하단소린데
하나님에 대해 증거한 책 성경에 의거하여
진실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주장하는 성구를 살펴보자.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 라는 이 부분을 그렇게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신가?
저들의 주장대로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
반드시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1: 27]
하나님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과연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신가?
심각히 생각할 문제다. 하지만 세 분
어느 누구도 여성적 형상은 없다.


■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저들의 주장대로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이렇게
두 사람만 창조되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닌
두 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
창조되었을까?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 성삼위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참뜻을 아는가?
성삼위일체성삼위 곧 성부,성자,성령이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복수로
표현될 수 없다는 소리다.

먼저 성부와 성자에 관해 간단히 생각해보자.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당신에 관해
증거한다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런데 구약성경아기로 탄생하실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예언하였다.

 

 

 

 [이사야 9: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따라서 성자 예수님은 곧 아버지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다음으로 성자와 성령에 관해서도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과 신부(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는데,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다.

 

 [요한계시록 19: 7]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렇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요한계시록 22: 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두 말씀을 비교해보면,
어린양과 성령같은 분이다.
여기서 어린양이 예수님(요1:29)을
뜻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은 틀림없이 같은 분이다.
결국 결론은 이렇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같은 한 분이란 뜻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 분 아버지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을 거슬러 창세 때로 돌아가보자.
창세 때로 돌아가면,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
세 분이 별도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시게 된다.
그런데
홀로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될 수 있겠는가?

자문자답해보라...
결코 그럴수 없다는 결론만 나올뿐이다.


그러므로 창1장 26절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기독교의 기본교리인 성삼위일체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몰이해에서 나온 주장이다.

제발 그렇게 거짓 주장할 시간에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게 알아보길 힘쓰라고 권하고싶다.

적어도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신뢰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