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성경통해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셨어요.
오늘날 여기저기 교회가 참 많잖아요?
교회 장로들이 세웠다..해서 장로교회!!
교회를 감독하던 감독자들이 세웠다..해서 감리교회!!
그럼 하나님께서 오셔서 세웠다..면 무슨 교회일까요?
뭐..지금은 안식교회,가톨릭교회,장로교회,
여호와의 증인, 성결교회,감리교회등
교회 종류가 셀수 없이 많고
교리도 제 각각이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오늘날처럼 여러 종류가 아니라 단 하나였어요.
그 교회의 이름이 무엇인지 성경통해 살펴보아요..
[고린도전서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예요..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에 속해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번에는 갈리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사도 바울의 편지도 볼까요?
[갈라디아서 1장 13-14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교회에 입교하기 전
유대교 신자였는데 다메섹 노상에서
하나님의 강렬한 빛을 받고 회개하므로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육신쓰고 오신 여호와 하나님임을,
자기가 그토록 섬겨왔고 경외했던
바로 그 하나님임을 깨닫게 되요.
그러면서 과거에 개종하기전 본인이 유대교에 있을때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많이 핍박했음을 회고하고 있어요!
이처럼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라는 뜻에서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하나님의교회'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라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한 진리가 있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어떤 진리가 있었는지...
2천 년 전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의 유월절이란 진리가 있었어요.
[고린도전서 11장 22-25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지키고 전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였음을 알 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사도 바울만 유월절을 지켰을까요?
[누가복음 22장 7-8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베드로와 요한도 유월절을 준비하고 있네요.
그리고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예수님과 함께 베드로와 요한도 유월절 지켰음을 알 수 있어요.
고전1장에서 사도 바울이 지킨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사도 바울, 베드로, 요한 모두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 다 같은
하나님의교회 교인임을 알 수가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새 언약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 믿으니까 무조건 자기가 속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다!라고 주장하는데
말로만 주장해서 될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라면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할 것이 아니라
초대교회에 행하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
또한 2천 년 전 하나님의교회에는
여 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가 있었어요.
[고린도전서 11장 13-16절]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전 11장의 내용은 고린도교회 여 성도들이
남자 성도들처럼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머리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여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지적하는 장면으로
하나님의 모든 교회는 여 성도들이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다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또한 2천 년 전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의 안식일이란 진리가 있었어요.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하시는 동안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지키셨어요.
[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래서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어요.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켰어요.
정리하자면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 언약의 유월절,
머리수건, 안식일등의 진리가 있었어요..
또한 유월절을 지킨 사도 요한은
이 시대에 이루어질 계시도 보여주셨는데
과연 어떤 진리까지 알려주셨는지...
요한의 계시(계1:1)를 통해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 주실것도 보여 주셨어요.
여기서 생명수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예요.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생명수 주시는 분이기에 신부도 하나님이예요.
그럼 어떤 하나님일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 이예요..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우리 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임을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 바울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베드로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요한
앞서 살펴보았죠???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인류 인생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위해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이고
그 교회안에는 새 언약의 유월절과 안식일,
여 성도들의 머리수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반드시 계셔야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된 하나님의교회임을 알 수 있어요.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아무나 다닐수 없는 교회이고
오직 하나님의 자녀만이
다닐 수 있는 특별한 교회예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참진리교회 다니고 싶다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 방문하셔서
새 언약도 지키고 어머니하나님도 영접하여
넘치는 축복 받아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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