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너무나 소중하게 여기며
유월절 전파하기를 쉬지 않는 교회입니다.
그럼 오늘은 새 언약 유월절안에 담겨있는
가장 큰 비밀과 원리를 통해
유월절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봅시다.
먼저 십계명 중 첫째 계명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첫째 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장 3절]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허락하시면서
첫째 계명으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수도 없이 범했습니다.
금송아지 우상숭배라든지
다른 신인 바알과 아세라
그리고 하늘의 일월성신위해 기도하고
갖가지 우상을 섬겼던 이스라엘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이렇듯 수많은 신을 섬기는 행위를 일삼았을까요?
여기서 우리는 심각히 알아봐야 합니다.
그들의 행위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음을
범치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베일속에 가려진 비밀을 공개합니다.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12장 11-12절]
놀랍게도 성경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게 됨으로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행합니다.
반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순간에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됨으로
첫째 계명을 준행치 못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이 사실을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돌와 율례를 지켜
이 책게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열왕기하 23장 3-4절]
열왕기하에서 책에 기록된 언약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요시야왕과 백성은 이 언약을
깨닫자마자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가증한 우상들을 없앴습니다.
이 언약은 과연 무엇일까요?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열왕기하 23장 21-24절]
▶요시야왕도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는
나름대로 하나님을 잘 믿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했지만, 즉위 후 18년 동안이나
거룩한 성전에 가증한 우상들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을 지킨 후부터는 하나님의 성전 및
유다 땅에 보이는 우상들까지 모두 없앴습니다.
즉 유월절을 통해 다른 신들을
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출애굽 이후에도 여전히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히스기야 시대에도 동일한
역사가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역대하 30장 1,5절]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역대하 31장 1절]
유월절을 지킨 후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
그동안 섬겨 왔던 가증한 우상들을 다 없앰
어느 시대든지 유월절을 깨닫고 지키면
하나님 외에 다른 모든 신들이 멸망당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유월절의 힘이 비단
구약시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모형으로 보여주신 구약의 유월절을 지켰을 때
다른 신들을 멸하고 하나님만 섬길 수 있었던 역사는
이 시대 나타날 실체로써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첫째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즉 유월절속에 다른 신을 멸하는
놀라운 비밀과 함께 첫째 계명의 원리를
알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신약시대에
하나님 믿으면서도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과연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지만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순간에
다른 잡다한 신들을 섬기게 되고 맙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 믿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버린 교회들이 그러합니다.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에 열심히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에 열심히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저들도 열심히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므로
성전 안에서 태양신이라는
하나님과는 무관한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서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하겠습니다.
절대 하나님 믿으면서
잡다한 신을 섬기는 우리는 되지 맙시다.
진실로 하나님만 섬기는 교회는
반드시 유월절 지켜야 한다는것👩🎓👨🎓💕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날마다
새 언약 유월절의 귀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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