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유월절과 영생[하나님의교회]

천국을 목적지로 삼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성도에게 있어 꼭 필요한 규례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과연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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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약시대 유월절부터 살펴보자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라는 말씀에서 알수 있듯 구약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께서 명하신 규례임을 알 수 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켜 430년이란 장구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허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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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신약시대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 명하셨을까?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시키셔서 유월절을 준비하고 있다. 즉 신약시대에도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 그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이 난무하는 이 죄악세상에서 해방시켜서 영생을 주기 위함이다.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하리라 하셨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을 가리킨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게된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제자들에게 준비시키고 같이 지키는 장면이다. 유월절 떡은 당신의 살이다 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는 당신의 피다라고 하셨다. 따라서 유월절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이다.

그러면 우리들은 무엇을 지켜야 영생을 얻겠는가? 당연히 유월절이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결단코 영생은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영생얻기를 바라셔서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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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걸까? 그 이유는 이렇다. 천국은 영생의 몸이 아니고선 갈수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소망만 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다시 사망이 없다라고 했기에 사망의 몸을 가지고선 갈 수 없고 영생체로 변화받아야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즉 예수님께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영생체로 만들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그토록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것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천국을 주시려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유월절 지키기를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 당연히 천국은 그들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당신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유월절 지키는게 하나님의 뜻인가? 신구약 성경통해 말씀 주어도 듣지않고 외면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인가? 성경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분이 하나님이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천국을 소망으로만 간직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유월절 지켜서 천국을 들어갈 것인가?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전한다. 천국같이 가자고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한다. 부디 지킬수 있을때  너무나 귀한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힘쓰라고 당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