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멜기세덱과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힘내새우~~♡ 2020. 10. 12. 23:06

 

성경에는 멜기세덱이란 인물이 등장한다.

구약성경에는  단 두 곳 시편110편 4절창세기 14장 18절에 말이다.

그럼 오늘은 멜기세덱과 유월절이란 제목으로 안상홍님과 멜기세덱의 관계도 살펴보련다.


먼저  멜기세덱은 어떤 인물인지부터 살펴보자.

창세기 14장 18~20절
살렘 왕 멜기세덱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준 제사장이다.

구약당시 제사 방법은 짐승의 피흘림을 통해서 축복도, 언약도, 죄사함도

허락해주는게 원칙인데 멜기세덱만큼은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아브람에게 축복을

빌어주고 있다.

우리는 성경을 연구함에 있어 구약은 그림자라 하고 신약은 실체라고 한다. 그렇기에

구약의 그림자적인 멜기세덱이 존재한다면 신약에 실체인 멜기세덱이 등장해야 한다.


그렇다면 구약에 등장하는 멜기세덱의 실체는 누구인지 신약성경에서 살펴보자.

 

​신약성경에서는 누가 우리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시는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죄사함을 허락하시는데 무엇으로? 바로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로 허락하신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멜기세덱의 실체가 다름아닌 예수님임을 확실하게 알수있다.

그렇기에 성경은 예수님을 가르켜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한다.

맞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 예언따라 이 땅에 등장하신 하나님이 분명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아래 구절에서는 사도 바울이 멜기세덱에 대해 할 말이 많음을 호소하고 있다.

▶ 히브리서 5장 11절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사도 바울은 히브리 교인들에게 예수님이 멜기세덱(대제사장)의 입장으로 오신 하나님임을 분명

증거했다. 그런데 이어서 바로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고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어떤 부분이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말한걸까?

 

​히브리서 7장에서 멜기세덱에 관해 다시 한번 언급을 하는데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족보도 없다"고 하였다. 우리는 여기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버지 어머니 없이 태어난 사람이 과연 있을수 있는가? 그리고 족보도 없을 수 있는가? 물론 세상이 알아주고 소문난 가문은 아닐지라도 나름의 족보도 가지고 태어나는게 인지상정이다.


​그렇다면 히브리서 7장에서 알려주는 멜기세덱 관련 말씀은 육적인 측면이 아니라 영적인 측면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측면을 통해서 이 말씀을 살펴보자.

먼저 성경에서 ◆ "아비 어미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마태복음 12장 46~50절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성경에는 구원받지 못한 부모는 부모로 인정치 않는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은 알다시피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가 마리아로 두 분 다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은 분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멜기세덱이라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이런 부분이었다. 그러다보니 히브리서 7장에 등장하는 멜기세덱은 초림 예수님의 예언과는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 "족보도 없다"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또 무슨 의미일까?

성경이 인정하는 족보는 이스라엘 족보다. 그래서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에 태어난 사람치고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이 예언 또한 족보없는 이방인으로 와야 한다는 소리다. 그러나 예수님은 잘알다시피 성경에 다윗의 족보가 있으신 분이셨다.

 

​멜기세덱을 초림 예수님으로 이해하기가 어렵고 해석하기 힘든 부분이 이런 부분이었다. 그렇기에 예언한 모든것을 이루는 하나님께서는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즉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놀랍게도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한다.

 

​분명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시겠다 하셨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은 어떤조건을 갖추고 등장하셔야 하겠는가?

(1) "아비 어미 없다"는 예언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2) "족보가 없다"고 했으므로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

(3) 가장 중요한 "멜기세덱의 증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 즉 영생을 허락해주셔야 한다.

(4) "생명의 시작과 끝도 없으신 분" 바로 "하나님"이셔야만 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자칭 재림 예수님이란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말로 내가 하나님이다 해서 하나님이 되는게

아니라 성경의 증거를 통해 예언을 이루셔야만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한 책이기 때문이다(요5장 39절).

 

 

​그렇다면 오늘날 히브리서 7장의 예언따라 멜기세덱으로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은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 아비 어미 없다는 예언따라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다.

그리고 멜기세덱의 증표라 할 수 있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은 마지막 때 유월절로 영생축복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다시 한번 예언하고 있다.

 ​

▶ 이사야 25장 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지금으로부터 2,700년전 이사야 선지자는 증거하고 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신다고 말이다.

그런데 연회를 베푸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기위해 즉 영생주시기 위함이다고 한다. 그런데 성경

66권 가운데 영생을 주시기위한 포도주는 2,000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외엔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포도주가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바로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이란 긴 세월동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을 성경은 누구라고 증거하는지 살펴보자.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그럼 이사야 25장 9절에서 말하는 이는 누구일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해주시는 그 분을 알려준다. 고로 이 말씀은 1,6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동안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회복해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 분이야말로 구원주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이해되는가? 그럼 오늘날 수많은 재림 예수님 가운데 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셔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분은 누굴까?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떡과 포도주가 멜기세덱의 증표로 알려주듯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셔서 영생주시는 분은 오직 안상홍님밖에는 없다. 그럼 안상홍님이 누구란 소린가? 바로 멜기세덱의 입장으로 오신 하나님이란 거다.

세상은 그런다.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이냐고? 그러나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이 증거하듯 안상홍님은 분명 우리가 기다린 하나님이시다. 성경과 선지자의 예언이 그러하니까... 반드시 우리 구원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약속하신 그 분이 맞다.

안상홍님과 멜기세덱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의구심없이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신 안상홍님 영접하여 죄사함받고 영생받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