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안상홍 하나님- 나는 이미 왔습니다.[하나님의교회]

힘내새우~~♡ 2021. 1. 13. 18:45

오늘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성탄하신 103주년되는

귀한 날입니다.🎊


자녀에게는 영생얻는 구원의 길이나

당신에게는 처절한 고통의 길로

두번 다시 오고 싶지 않은 지옥의 길을

서슴치않고 오셨습니다.

오직 자녀위한 구원의 길 마다않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진정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잠시 아버지의 길을 더듬어 볼까요?


www.youtube.com/watch?v=ewQTz23WvXs&feature=youtu.be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14:18-


 

그는 이 땅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918년 추운 겨울 날

그는 약속대로 이 땅에 두 번째 오셨습니다.

 

그의 나심은

처음보다 더 고요했습니다.

아무도 그가 그렇게 오리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1948년, 서른 살의 그는 처음 오셔서 알려주셨던 것을

다시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6:53~54-


 

 


"이것(유월절 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 이라"

-눅22:19-

"이 잔(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눅22:20-


 

 



그는 처음 왔을 때보다 더 힘든
석수일을 했습니다.

손마디와 어깨에
고된 흔적이 남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처음 왔을때보다
더 멸시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그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비밀이기에
사람의 지혜로는 알아볼 수 없습니다(골2:2).

성경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왔습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ㆍㆍㆍ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사25:6~8-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사25:9-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신 그 분을 우리의 하나님이라 증거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으로 구원자로 믿습니다. 


www.youtube.com/watch?v=PlIN_OPPtd0


 성경이 증거하는 이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나는 이미 왔습니다.라며
자녀를 부르시건만



아버지의 바람은 오직 하나
자녀의 구원뿐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고통받지 않았다면
우리는 희생을 몰랐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하늘에만 계셨다면
우리는 그리움도 몰랐을 것입니다.




자녀에게 사랑을.
희생을.
그리움을.
가르쳐주신 안상홍하나님
우리는 너무나 사랑합니다.
오늘 더욱 아버지가 눈물겹도록 그리운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