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유월절통해 천국 길, 영생의 길로 나아오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힘내새우~~♡ 2021. 3. 12. 21:54

봄이 왔습니다.
사방에 파릇한 식물이며 꽃들이 향연을 펼치며
제 각각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듯 합니다.
각양 각색 예쁜 꽃들을 마주하며
봄을, 희망을, 천국을 더욱 소망하게 합니다.

 

 

 

불현듯 이땅에 꽃들의 아름다움도 감사하게 되는데
천국의 영화로움은 얼마나 감사할까?라며
되뇌이고 묻습니다.

그래서 오늘 천국소망을 가진 성도들에게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유월절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성도들에게 있어서 천국 길, 영생의 길
나아가는 귀한 날이 유월절임을 말씀통해 알아보렵니다.


♣ 하나님만이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


먼저 시대마다 유월절누가 지키라시는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너희는 이 날(유월절)을 기념하여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명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성부시대에는 구원자이자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유월절누가 지키라시는가? 보겠습니다.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말씀하셨습니다. 성자시대에도 성부시대처럼 동일하게 구원자이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준비시키고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유월절하나님만이 지키라 명하실 수 있는 유일한 절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유월절누가 지키라시는가? 살펴보겠습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께서 이 성령시대에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누구일까요?

성부시대나 성자시대나 동일하게 구원자이자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있는 성령시대유일하게 유월절을 강조하시며 지키라 명하신 안상홍님도 분명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 성부시대: 애굽 430년(출12:40)간 종살이 →해방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인도
◎ 성자,성령시대: 죄악세상(영적애굽 계11:8)에서 사망의 종살이 →영적 해방 → 영적 가나안(천국)으로 인도

그렇다면 왜 이 세상을 죄악세상이라 할까요?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하였고, 사망은 죄로 말미암아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죄악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사망의 종살이하는 우리들을 영적으로 해방시켜서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얻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내 살(예수님의 살)과 내 피(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세상에서 해방되어 영생을 가지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유월절에 먹는 떡이 내 몸(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내 피(예수님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은 새언약으로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죄악 세상에서 사망의 종살이하는 우리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영생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 알다시피 우리 신앙의 목적도 영혼의 구원 즉 영생(벧전1:8~9)입니다. 그렇기에 신앙의 목적인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도 유월절은 필수불가결한 구원의 진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유월절은 천국 길, 영생의 길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인 유월절을 지켰을 때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씀주십니다.

 

 

 

 

믿기만 한다고 들어가는 천국이 아님을 예수님은 강조하십니다. 더불어 천국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했을때 들어갈 수 있음을 말씀주십니다. 정말로 무서운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앙하는 모든 사람들의 종착지가 천국인데 그 천국은 믿기만 해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아버지의 뜻을 알고 행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살폈듯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까? 아니면 지키지 않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까? 당신이 신앙하는 아버지께서 바라시고 원하신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유월절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며 자녀라면 반드시 지키길 원하시어 원하는 목적지 천국에 가시길 바라신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길(way)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길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 길이 생기기까지 누군가는 끊임없이 길을 만들기위해 걷고 또 걸었을 것입니다. 한번가서 생기는 길은 절대 없습니다. 길이 생기면 그 길을 걷는 사람은 편하게 갈수 있지만 그 길이 있기까지 누군가의 희생은 반드시 있었다는 것입니다.

 

유월절이란 천국 길, 영생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식이 달라 아무도 지키지 않던 새언약 유월절 길을 예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셔서 3년동안 세워주시고 자녀위한 십자가의 고난까지 묵묵히 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사단에 의해 끊어진 그 길을 다시 이어주시고 우리를 천국 길,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는 37년 희생의 기나긴 삶에 "나는 유월절밖에 모릅니다" 시며 자녀들이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그토록 바라셨습니다.

자녀위한 구원만을 바라시며 37년 그 고단한 길을 걷기까지 얼마나 춥고 굶주리시며 험난한 길을 걸으셨는지 그 희생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월절 통해 천국 길, 영생의 길로 나아오라하신 하나님의 음성 외면치 마시고 78억 모든 인류가 구원받아 함께 천국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