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예언따라 임하신 안상홍 그리스도

힘내새우~~♡ 2021. 5. 10. 23:40


우리 인간은 한 치 앞도 알수 없고 내다볼 수 없는 존재다. 그런 인생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다 계획하시고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그런 하나님께서 무지한 인생들을 위한 구원계획이 기록된 책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을 정확하게 예언으로 기록해 놓았다.


예언은 흑암가운데 등불의 역할을 한다.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을때 등불을 비추면 길이 보이듯 성경의 예언도 그러하다. 즉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경고한다.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할 이유는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예언된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을 알아야만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구속의 역사에 동참은 물론 준비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기록된 성경을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대우할까? 100% 신뢰하기만 할까? 아니다. 믿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질것을 성경은 예언한다.

▶ 이사야 8장 13~15절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이스라엘 두 집인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된다한다. 또 함정도 되고 올무가 되어 넘어지고 부러지고 걸린다한다. 그것도 소수의 무리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걸려 넘어지는 무리에 속할것이 아니라 성경 예언을 알고 믿어서 넘어지면 안된다.


그렇다면 2천년 전 당시 어떤 부분이 하나님을 믿는 그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었을까?

▶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 즉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라고 말씀하신다. 즉 내가 아버지인 여호와다라고 증거하는 장면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아무리 얘기해도 중요치 않다. 그냥 저들은 사람이 무슨 하나님이냐며 돌로 치려한다. 즉 하나님은 사람되어 올 수 없다고 외치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도 그렇게 되어 있을까?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의 위에 앉으실 한 아기, 아들은 육신쓰고 오신 예수님이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영문성경에서는 And he will be called···Everlasting Father라고 기록한다. 그 아기 아들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불리우게 될것이다라고 증거한다. 즉 영으로 존재하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실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아기 아들로 정확하게 탄생한다.


다윗의 위로 오신 아들이 예수님임을 알수 있다. 그외에도 처녀의 몸에서 탄생하실 예수님(사7:14→마1:18~23),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예언(미5:2→마21:6)등등의 예언을 이루셨다. 또한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쓰고 오실것도 이루셨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셨다. 이렇듯 초림 예수님께서는 그냥 오신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일점일획 변함없이 모든것을 이루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


그렇다면 성경은 초림으로만 끝을 맺을까? 그렇지않다. 성경은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 이사야 24장 23절 그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 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라


이사야 24장은 말세장으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을 예언한것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산에서 왕이 되신다고 하신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사야 25장의 예언을 통해 시온산에서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영생을 주시는 연회를 베풀것을 예언하신다.


이 산 즉 시온산에서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어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 하신다. 사망을 멸한다는것은 결국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것이다. 66권 성경중 영생허락하시는 포도주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그런데 그 유월절이 오래 저장했다는것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약 1600년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포도주로 영생의 잔치를 베푸신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어떻게 될까? 아직도 예언의 때가 되지 않아서 문자적으로 기록만 되어 있을까? 아니다. 이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영생 주시는 포도주 즉 유월절로 연회를 베푸시는 분을 성경은 누구로 증거하고 있을까?


이는 우리가 기다린 구원자이자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증거한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백성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과연 두 번째 임하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을까?


구원주시기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성경은 예언한다. 즉 재림을 예언하신 것이다. 죄와 상관없는 법을 가지고 등장하시는데 그 법은 새언약의 법으로 유월절을 의미한다. 그리고 앞서 살폈듯 이사야 선지자는 사망을 멸하는 오래 저장한 포도주 즉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성경은 이렇게 예언따라 임하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기록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수많은 재림주 가운데 새언약 유월절로 사망을 멸해주시어 영생을 허락하신 재림 그리스도는 누구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는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예언서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보내신 편지이다. 그 편지를 통해 당신께서 언제 오실것도 어떤 증표를 가지고 오실것도 또 누구와 함께 오실지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편지를 받은 당신이라면 의심없이 아버지의 뜻을 알기를 힘써야 할것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예언따라 임하신 안상홍 그리스도이시다. 부디 예언을 멸시치 말고 남은 성경의 예언을 어떠한지를 상고하셔서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여 구원이라는 실로 엄청난 축복을 받아가시길 바란다.

아직도 마음이 흑암이라면 예언따라 임하신 안상홍 그리스도 영접하여 예언의 등불을 밝히시어 천국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길로 인도함받길 소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