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

힘내새우~~♡ 2021. 5. 6. 21:27


이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책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책들은 분명한 주제가 있다. 가령 과학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면 과학책을 보면된다. 또한 요리에 관련된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요리책을 보면 된다.  이렇듯 책은 주제별로 참 다양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어떤 책을 봐야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 과학책? 요리책? 아니다.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한 책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즉 구원자이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한다고 하신다. 즉 성경이란 책을 허락하신 목적이 바로 구원자를 알고 찾아서 영생으로 나아오길 바라심으로 허락하신 것임을 알수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 요한복음 5장 40~42절

그러나 너희가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여기서 너희는 하나님을 믿지만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는 자들을 의미한다. 즉 이 말씀은 하나님은 믿지만 성경을 주신 목적을 모르다보니 예수님께 오기를 원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열매를 얻으려면 반드시 나무에게 가야한다. 마찬가지로 영생을 주시는 분께 나아가야 영생을 받을수 있건만 영생주시는 예수님을 싫어한다. 나무를 부인하는데 어떻게 열매를 얻겠는가? 이는 마치 공부를 열심히 하되 주제를 모르고 핵심을 몰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는것과 같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성경으로 구원자 증거


그렇기에 우리는 성경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보려 해도 안되고 알아볼수도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친히 성경으로 당신을 증거하신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앞에 나타나셨으나 이때까지도 두 제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증거할때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 성경이란 매개체를 사용했다.

이처럼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 알고 증거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도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깨우쳐 주실때 성경으로 증거한것이다.


이번에는 사도들의 경우도 보자. 먼저 바울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란 사실을 증거하는지 보자.

◈ 사도행전 28장 23절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며 모세의 율법이 기록된 모세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과 선지자의 말(이사야, 예레미야, 학개..)로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전했다.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을 가지고 강론한 사도 바울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전한다. 동일하게 성경으로 구원자를 증거한 바울임을 알수 있다.

이번에는 간다게 내시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즉시 침례를 베푼 빌립의 경우도 보자. 빌립 또한 다른것이 아닌 성경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전했다.

 

 

 

 


빌립이 예수님을 가르쳐 복음을 전한 이 글은 무엇일까?

◈ 사도행전 8장 30절, 32~33절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낮을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이 이 땅에서 빼앗김이리로다 하였거늘

이 글은 다름아닌 이사야서 53장의 글로 성경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사도들인 바울도, 빌립도 예수님이 구원자란 사실을 성경을 통해 증거했다. 왜 다른 방법이 아닌 오직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증거했을까?

서두에 말했듯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자를 절대로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성경이기 때문이다.

 


◈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영접치못한 이유


그렇다면 2천년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을 그렇게 열심히 상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구약성경 곳곳에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실 예언이 그리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이유는 두가지로 들수있다.

 

첫째, 저들은 성경을 안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알지 못했다.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이시다. 즉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가 그의 글, 모세의 글로 즉 성경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겉으로는 성경을 보다보니 저들도 믿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믿는 것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저들은 성경을 그저 문자적으로만 믿고 실제 그 말씀이 현실속에서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도 믿지 못했다. 이들이 과연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다. 그래서 성경 예언따라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치 못한 것이다.


둘째,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한다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일은 무엇일까? 

◈ 요한복음 15장 20절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핍박하는 일이다. 예수님을 핍박했던 것처럼 제자들도 핍박할것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나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참 하나님을 알수있다. 

 

저들은 자신의 생각속에 국한된 하나님만을 알 뿐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지 못했다.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수 있다. 귀신도 사람몸에 들어간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수 없다는것은 하나님을 귀신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 행위다. 저들은 입으로만 전지전능하다고 말할뿐 육체로 오신 초라한 예수님을 싫었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은 초림때만, 2천년전만 그러할까? 성경에 기록한 모든 말씀은 다 장래 일의 거울과 그림자가 되는 것이다.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을 알아보자면 거울을 들여다 봄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옛적에 이루어진 것은 그저 지나간 것이 아니라 지나간 역사가 되풀이된다. 즉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한 역사가 신약의 마지막 복음시대인 성령시대에도 그대로 성취된다.

 

왜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경 예언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지 못할까? 그리고 왜 그렇게 핍박하는것일까? 그 이유는 2천년 전과 동일하다. 거울과 그림자로 알 수 있듯 오늘날도 수없이 성경을 보면서도 성경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안다면, 66권 성경이 안상홍 하나님에 대해 증거한 책임을 알수 있다. 성경은 보화되신 구원자를 증거한 보물지도와도 같다(골1:26~27절, 골2:2~3). 보물지도통해 찾아야 할것은 바로 "보물"이다. 식물, 지형, 동물분포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물"에 관심두기 보다 식물이 어떻네!! 지형이 어떻네!! 동물 분포가 어떻네!! 라며 다른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2천년 전 보물을 찾은 사람은 다 천국에 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보물지도인 성경에서 반드시 보물을 찾아야 한다. 보물지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믿는다면 그는 결단코 보물은 가질수 없다.

 

그러니 먼저는 66권 성경통해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 구원자를 알아보자. 성경 보는 목적을 잊어버리지 말고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이신 안상홍 하나님부터 영접해보자. 그리고 하나 하나 영생의 진리에 귀기울여 실천해보자. 어느 순간 당신앞에 진정한 보물이 보일것이다. 그 보물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것임을 느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