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날인 안식일은 언제? 일요일 VS 토요일

힘내새우~~♡ 2020. 11. 28. 12:03

오늘날 세상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렇다면 이 둘중에 하나는 맞거나 하나는 틀리다는 소린데!!! 어찌 한 성경에서 두 예배날이 존재하겠는가? 그래서 오늘은 준비한 말씀!!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날인 안식일은 언제? 일요일 VS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정확한 예배날을 찾아보자.


▣ 안식일의 유래


먼저 성경의 예배날을 찾아서 지키려면 천지 창조를 마치시고 쉬시면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에 대해 살펴야 한다. 하나님은 엿새동안 모든 창조물을 만드셨다. 빛과 어두움, 궁창위의 물과 아래의 물, 땅,바다 그리고 풀과 수목,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도 새와 물고기, 사람도 말이다. 즉 천지와 만물을 다 만드시고 일곱째 날 비로소 안식에 들어간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신 날을 안식일로 부른다. 안식일의 한자적인 의미도 안(편안할:安), 식(쉴:息), 일(날:日)로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편안히 쉬신 날'이다. 즉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다 만ㄷ시고 쉬셨던 일곱째 날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몇째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는가? 바로 일곱째 날이다. 다른 날 복을 명하신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주기로 작정하신 날은 일곱째 날이다. 하나님 백성에게 복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가 바로 안식일인 것이다. 그래서 이 귀한 안식일을 십계명 중 네째 계명으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다.

 

 


▶출애굽기 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다. 엿새 동안은 원하는 모든 일을 하더라도 제칠일, 즉 일곱째 날 만큼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잊지말고 기억해 달라고 하신다. 그리고 지키는 이들에겐 복과 함께 거룩함을 덧입게 하셨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안식일만큼은 반드시 지켜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복을 받으면 되는것이다.


▣ 안식일은 언제?


그렇다면 중요한 건 하나다. 분명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제칠일, 즉 일곱째 날이라고 하였기에 우리는 그날을 찾아서 지키기만 하면 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요일제도속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칠요일 가운데 일곱째 날이 언제인지만 알아서 지킨다면 하나님 약속하신 복을 충만히 받게 된다는 소리다. 만약 월요일이 일곱째 날이라면 월요일에 예배드리면 되는거고 그 날이 금요일이면 금요일에 예배드리면 된는거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은 어느 요일에 해당하는 것일까? 많은 이들이 예배드리는 일요일일까? 아님 하나님의교회가 예배하는 토요일일까?

먼저 상식적인 면부터 살펴보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달력을 볼까한다. 달력에서 일곱째 날 안식일은 언제일까?

 

 


일요일첫째 날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일곱째 날은 다름아닌 토요일 이다. 그렇기에 성경이 말하는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이다.

이번에는 사전을 통해서 살펴보자. 사전은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기위해 사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전 일요일토요일사전적 의미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자.

 

 


사전에서 일요일을 찾으면 한주[칠요일]의 첫째가 되는 날이라 한다. 그렇다면 토요일은 어떤가? 칠요일의 제일 끝날로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이라고 한다. 이처럼 달력이나 사전 에는 하나님께 복받는 일곱째 날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증거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일 아닌가?


일요일에 예배보는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드리는 일요일 예배첫째 날로써 하나님의 복과는 아무 상관없는 날인 것이다.

이번에는 상식적인 면을 넘어 성경의 안식일을 살펴보겠다. 믿음 생활하는 사람에게 있어 성경만큼 중요한건 없으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증거하는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 그것을 알기위해서는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기점으로 정확히 알수 있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부활절에 관련된 기록을 보자.

 

 


마가복음 16장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대한 기록이다. 예수님께서는 안식후 첫날에 살아나셨다. 여기서 안식후 첫날이란 안식일 다음날을 의미한다. 세상의 모든 교회는 일요일부활절을 지킨다. 그래서 공동번역에는 안식후 첫날이 요즘 요일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 있다.

 

 


공동번역(천주교와 개신교가 공동으로 번역한 성경) 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일요일이라고 증거한다. 그 일요일개역성경에서는 안식후 첫날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안식일 다음날로 알려준다. 안식일 다음날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겠는가?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토요일이지 세상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이 아니다.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성경의 안식일토요일임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묻겠다. 우리가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첫째 날인 일요일 예배인가? 일곱째 날인 토요일 예배일까? 당연히 일곱째 날로 알려주는 안식일토요일이다. 성경 어디에도 첫째 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받는다는 말씀은 찾아볼 수 없다.


▣ 안식일 지키는 성도가 천국


이처럼 성경에서 예배드리는 날을 명확하게 토요일로 증거하는데 왜 세상의 많은 교회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있을까?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도 반드시 있기 마련인데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있다. 앞서 살폈듯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며 계명이다. 그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다르게 지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란 소리다. 하나님 백성 아닌자가 천국에 갈 수 있는가? 그럴리 만무하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다. 그리고 주여 주여하며 믿기만 한다고 들어가는 곳도 아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아버지의 뜻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가는 천국이다. 그렇다면 묻겠다. 성경에 일도 없는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성경이 분명히 증거하는 안식일은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자문자답 해보길 바란다.

아직도 세상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인줄 알고 그날에 예배보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아무리 알려줘도 일요일을 고집한체 다수가 가니까 설마~~하며 가고 있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날 즉 마지막 때 어떤 자들이 천국에 갈지는 이 말씀통해서 심각히 생각해봐야 할 일일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날인 안식일은 언제? 바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니까 말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 지켜 거룩함 덧입고 복 충만히 받는 하나님의교회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



♡성경의 안식일♡

♡성경의 안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