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홈☆인류의 희망이신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라

힘내새우~~♡ 2021. 1. 2. 16:37

뉴스를 보더라도 언론의 소식을 듣더라도 암울한 소식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쉬고 싶고 무거운 짐도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은 바램일것이라 생각든다. 그래도 언제나 희망을 놓지않는 긍정의 힘이 강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고 미래를 논해야 할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인 만큼 성경에서 희망을, 미래를 펼쳐보련다. 그래서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홈☆인류의 희망이신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라라는 말씀통해 희망을 가져보자.


2 천년전 당시 고달픈 삶과 고통과 수고속에서  그들의 희망은 누구였을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시며 성자시대 희망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신다. 내게 왔을때, 즉 성자시대 희망이신 예수님께 나아왔을때 비로소 너희 마음이 쉼을 얻게 될것이라시며 말씀주신다.

그렇다면 성부시대는 어떨까? 당연히 성부시대는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희망이었다.


그렇다면 중요한 사실은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암울한 소식이 끊이지않고 희망을 잃어가는 지금 이 시대, 즉 성령시대는 누가 인류의 희망이 되실까?

 

 

 

 


오라 부르시는 이가 계신다. 바로 성령과 신부이시다. 왜 오라 부르실까? 영원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이 땅에서 백년도, 이백년도 못 사는 잠깐 있다 사라질 헛된 영광을 부여잡지 말고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생명수를 허락키위해서 애타게 부르고 계신다. 여기서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기에 성령과 신부는 바로 구원자이자 하나님을 뜻한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즉 구원자는 어디에 계실까?

 

 

 

 


시편 132: 13~16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로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하나님께서 자기 거처 즉 집으로 삼으신 곳은 시온이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쉼을 얻는다고 하셨고 제사장들은 구원을 주시고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친다고 하셨다. 구원받을 우리들은 장차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신다(계22:5)고 하셨으니 결국 시온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므로 즐거움속에서 우리도 쉼을 얻게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언해 놓은 그 장소 즉 시온으로 반드시 가야한다. 2천년전 당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 당시 타고간 나귀는 스가랴 9장의 예언의 나귀였다. 그러나 자신들이 예언의 장소에 와 있는지도 유대인들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했다.

스가랴 9: 9(예언)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마태복음 21:1~11(성취)
···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인류의 희망이신 하나님께서 시온에 임하시는데도 알지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귀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인류의 미래이자 희망이신 하나님을 시온에서 꼭 만나야 할것이다.


그렇다면 인류의 희망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임하신 시온은 과연 어떤곳일까?

 

 

 

 

이사야 33: 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시온)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예언상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이다. 그리고 시온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구원과 사죄함 즉 죄사함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 인생은 잘 알다시피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고로 죄가 없어진다면 사망도 없어지므로 영생을 허락받게 된다. 생각해보면 참 긴 인생처럼 느껴질지 모르나 인생자체가 아주 짧은 시간에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다.

 

부여잡을 것 없는 세상에 무언가 남기려 달려가고 있지만 인생은 바람같아서 무지개 같아서 잡힐듯 하지만 절대 잡히지 않는다. 성경에서 가장 많은 지혜와 부와 명예를 가졌던 솔로몬도 인생 끝자락에 회고하기를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인생은 모든 것이 헛됨을 강조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데 사람의 본분이라 한 솔로몬이다. 그리고 한 말씀 더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면서 전도서의 끝을 맺는다. 그러니 우리는 바람같은 인생을 붙잡으려 하지말고 진짜 존재하고 잡을 수 있는 하나님을 알고 찾아서 영접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알고 찾아서 영접해야 할까?

마태복음 9:1~6
··· 그러나 인자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

누가복음 5:17~24
···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 그러나 인자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 이유가 죄 때문이고 그 죄짐을 벗겨주실분은 오직 육체로 이땅에 오신 하나님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육체입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우리에게 있어 죄를 사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만이 인류의 미래이자 희망이라 할수있다. 아무리 이 땅에서 최고의 부와 명예 지혜와 지식도 가져봤지만 모든것이 헛됨을 얘기한 솔로몬이다(전1:2~4). 그러니 이제부턴 헛되고 헛된것에 마음두기 보단 인류의 희망을 찾아가자.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시온에 계신 인류의 희망이신 성령과 신부를 전한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는 이시대 육체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죄를 사해줄 권세를 가지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나도 하나님의교회를 만나기전에는 희망없이 암울함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희망을 만났고 미래를 본다. 왜 일까?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교회에서 인류의 희망이신 성령과 신부를 만났기 때문이다.


온 인류의 희망이신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여 남은 삶은 희망찬 미래, 행복한 미래 우리 함께 만들어가지 않을래요??~♥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하늘어머니이지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생명수 주시는 하늘어머니에 대해 계22:17절의 소식을 전해드리면 에이 무슨!!! 하늘어머니냐??며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교회 혹 성도를 가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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