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홈 ★안식일/ 창조주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아는 福된 날

힘내새우~~♡ 2021. 2. 10. 22:38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安息日)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다른 교회는 다 일요일(日曜日)에 예배를 보는데 말이다.

이유인즉슨 성경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은 많아도 일요일을 지키라든가 일요일에 복주신다는 기록은 없기 때문이다.

 

 

 

 


이 말씀에는 분명 세가지 명령이 포함되어 있다.

첫째, 안식일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둘째, 안식일은 반드시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셋째,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은 언제일까?

 

 

 

 


성경에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기록된것이 아닌 '일곱째날'이라고만 명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은 무슨 요일일까? 일요일? 아님 토요일?

 

 

 

 


네가지 이유를 들어 성경의 안식일인 일곱째날이 "토요일"임을 증거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일이다'하면서 보는 "일요일"은

달력, 국어사전, 성경, 천주교에서 발행한 책자통해서 "첫째날"임을 밝히 증거한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토요일 예배는

달력, 국어사전, 성경, 천주교에서 발행한 책자통해서 "일곱째날"임을 분명하게 증거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 당연히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명하신 세가지 명령을 준수하려면

첫째, 안식일토요일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둘째, 안식일토요일 예배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셋째,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안식일에 중요한 뜻을 담아두셨을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안식일은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이라고 말이다. 여기서 '표징'이라는것은 '겉으로 드러난 표시'이다. 즉 우리는 영의 세계가 안보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녀인지 아닌지 알수없으나 하나님은 안식일이란 표징을 통해 자녀와 아닌자를 분별하시고 다 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안식일을 지켜야 만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게된다고 약속하셨다. 진짜 놀랍지 않은가??

초신자때가 문득 생각난다.
이렇게 안식일이란 글자가 버젓히 있고 일곱째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왜 저들은 모르냐고? 목사들한테, 교회에 가서 알려줘야 하지않느냐고?

그리고 성경의 창조주이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은 왜 저들은 믿지 못하느냐? 성경에 이렇게 예언되어 있고 증표랑 증거도 다 있는데...하며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창조주이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 하나님이시다. 왜? 하나님의 약속이 그러하니까...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다.


▶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인자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날은 안식일이고 주인 즉 창조주임을 증거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 즉 안식일을 지키는 자녀들에게 나를 나타내겠다고 약속하셨다.

즉 당신을 알게 해주신다는 말이다.

▶ 요한복음 14장 20~21절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앞에서 살펴봤듯 하나님의 계명중 하나가 바로 안식일이다. 안식일은 구약의 여호와나 신약의 예수님이나 한결같이 주인이 하나님이다. 그렇기에 안식일을 지키는 자녀에게 당신을 나타내신다고 하셨고 너희가 하나님을 알게 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당연 하나님의교회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켰을때 창조주이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알수있고 福도 받을 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말이다.

 

 


그리하면 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며 우리에게 약속하고 맹세하신 곳에 들어간다고 알려준다. 즉 축복을 주신다는 뜻이고 천국의 약속을 지키신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명령은 종래에는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어떤 복일까? 바로 영생의 축복이다. 즉 천국에 데려가 주신다는 뜻이다. 그러니 성경에 없지만 다수가 가는 첫째날인 일요일예배에는 그 어떤 축복도 약속도 없다. 그러니 부디 성경에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 드려서 창조주이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도 알고 또 주시는 축복도 넘치도록 받아보자.


www.youtube.com/watch?v=MkGejf_A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