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유월절= 최후의 만찬

힘내새우~~♡ 2021. 3. 16. 22:14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최후의 만찬

 

 

 

이미지출처:네이버

 

 

 


흠~~흠~~
이 그림의 제목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아~그거요...예상하신 대답 맞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명화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최후의 만찬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하였을까?

 

 

 

 

 성경에서는 이 장면을 유월절이라 묘사한다.

축사한 떡포도주를 주시면서 이 떡내 몸 이고
잔(포도주)내 피라고 하신다.


유월절 포도주 최후의 만찬으로 드시고
제자들도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유월절
포도주를 먹게 하셨을까?

그것도 이 지상에서 먹는 마지막 만찬,
즉 최후의 만찬인데 말이다.
아마도 뭔가 깊은 뜻이 있을터!!

과연 포도주예수님의 살과 피
왜 그토록 먹고 마시길 원하셨는지 보자.


 

 

 

 

 그렇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길 원하신
이유는 단 하나였다.
자녀들이 영생얻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유월절 떡포도주에 담아 두신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얻는다 하셨는데 결국 유월절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은 받을수 없다는 뜻
이다.
그래서 최후의 만찬으로 유월절을 명하시고
그토록 먹기를, 지키기를 거듭 원하시고
강조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2천년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생명영생주시기위해
오셨음을 밝히 증거하셨다.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은 양(성도)에게
생명을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오셨다고 말이다.

예수님은 생명주러 오셨다는데
나는 생명 안 받아도 된다? 필요없다?라면
구지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원하신대로
유월절포도주를 먹는다.
그리고 그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그러므로 영생얻길 바라는 성도들이라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한다.



그렇다면 유월절은 언제일까?

그냥 아무때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될까?
아니다.
성경은 정확히 그 날짜도 알려준다.



"성력 1월 14일 저녁"


 

출애굽기 12장 1~14절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 되게 하고 ···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레위기 23장 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 정월 십사일 저녁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정확한 날짜가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아무날이 아닌

"정월(1월) 14일 저녁"

이라고...
그러므로 우리는 이 날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만 약속대로 영생을 얻을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유월절 때
가까울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저물 때에 지켰음을 증거한다.

마태복음 26장 17~20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그렇기에 영생받는 유월절을 지키고 싶다면
아무날이 아닌 성력 1월 14일 그것도
아침도 낮도 아닌 저녁에 지켜야한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먹고 마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만이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살가 되는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는
예수님께서 그토록 원하고 원하신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최후의 만찬"이라는 다 빈치의 명화는
너무나 잘 알지만 그것이 예수님께서
바라고 원하신 유월절임을 아는 이는 없다.
아니 알려줘도, 보여줘도
별것 아닌것처럼 치부해 버린다.

성경에서 자녀에게 생명을 허락하시어
영생주시는 절기는 유월절뿐이다.
그렇기에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으로만
알고 있을게 아니라 적어도 신앙인이라면
새 언약 유월절임을 알고 영생얻길
힘써야 할 것이다.



부디 영생얻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켜 축복받는 우리되자.

원하는 누구든 와서 유월절 지켜 영생받으시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최후의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