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유월절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하나님의교회

힘내새우~~♡ 2021. 8. 14. 18:57

성경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방법이 유월절임을 알려준다. 고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히 지킬것을 전한다. 그러나 세상은 어떠한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에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지키지 않으니 유월절이 성경에 있는지도 모르는 신앙인이 많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유월절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음을 증거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성경의 증거대로 유월절을 지켜야한다. 먼저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돌아오라 말씀하시는 장면부터 살피자.

◈역대하 30장 1-10절

『히스기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유월절 지키러 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 그런즉 너희 열조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화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유월절 지키러 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회개하고 유월절 지키는 자에게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사마리아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보발꾼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역대하 30장 내용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히스기야의 주도하에 지키자며 보발꾼을 보내는 장면이다. 이때당시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상태였다. 오랜세월동안 범죄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졌던 관계를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권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간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교회가 많더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죄로 말미암아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을뿐 하나님께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가르켜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말씀주신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유월절 새언약을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말씀하신다. 여기서 "너희는" 죄로 말미암아 멀어진 우리를 말한다. 즉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의 마음을 돌려놓기위해 세워준 절기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그래서 마태는 이렇게 말한다. 죄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라고 말이다.


많은 사람 즉 인류 인생들의 죄사함을 위해 허락하신 유월절 새언약이다. 또한 성경은 구약의 첫 언약인 옛 언약은 흠이있기 때문에 새 언약을 세워주신다고 한다.

◈ 히브리서 8장 7-10절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첫 언약이 흠이 있다는것은 온전한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온전한 구원에 이를수 있도록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신다. 그리고 저희가 내 언약안에 머물러 있지 않기에 저희를 돌아보지 않겠다시며 내 법인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신다고 하신다. 결국 새언약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떠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특별한 이유없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쳐진다고 말씀하신다.


◈ 민수기 9장 10-14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찌며

하나님의 언약인 유월절안에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쳐짐은 물론이요 하나님은 떠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이 땅에 사람되어 친히 오셔서 우리들에게 다 교육해주셨다.


◈ 요한복음 6장 55-58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내 살과 내 피를 마시는 자안에 하나님께서 거한다 하셨다. 그리고 이 떡을 먹는자는 영원히 산다고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영원한 기업의 약속 즉 천국에 들어가려면 새언약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 히브리서 9장 15절-17절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새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통해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게 하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들이 새언약의 일군되는것을 만족하신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새언약 유월절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귀한 언약이고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새 언약의 일군이야 말로 진실된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이다. 그렇기에 새언약 유월절을 안지켜도 된다는 말이나 유월절도 모르는 이들은 결코 하나님 자녀도 될 수 없지만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유월절을 전한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으면 죄사함도, 구원도, 영원한 기업의 약속도 받을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