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깔끔맨] 일요일예배 지킬 필요없고 안식일 지켜야 하는 이유

힘내새우~~♡ 2022. 3. 12. 13:37


사랑스런 두 친구의 대화...
오늘은 날씨좋은 주말(토요일)!!!

주말이니 놀러가자는 친구와
주말토요일엔 꼭 예배드려야 한다는
친구가 실랑이를 벌입니다.


엥? 토요일에 예배? 일요일이 아니구????


친구 A: 오늘(토요일) 교회간다고?
뻥칠래?

라며 장난하지 말고 내일(일요일) 교회가고
주말(토요일)엔 놀러가자 하네요..


친구 B: 아냐, 교회원래 토요일에 가는거야!
전문용어로는 안식일이라고 하지!!


친구 A: 야야, 유난떨지 말고
놀러가자~~ 교회는 내일(일요일)가고.
날씨봐라 끝내준다. 끝내줘.


친구 B: 안돼! 예배는 꼭~ 안식일에 드려야 한다구...


친구 A: 야,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나 하루차이 뿐이고
예배는 다~ 거기서 거기야.
하나님께 예배만 드리면 되는거 아냐?
마음이 중요하지 마음이..


친구 B: 니가 성경을 잘 몰라서
그래..

휴~안되겠다~깔끔맨 도와줘요!!~~


https://www.youtube.com/watch?v=P1k6dLQZe3Y


우리의 깔끔맨이 등장했습니다.ㅋㅋㅋ~~
명확하고 확실하게 정리해 주시죠~~

예배는 다 거기서 거기?
하루차인데 토요일이면 어떻구 일요일이면 어때?
무엇보다 지키려는 마음이 중요하지~~~

참 그럴듯해 보이는 변명입니다.

과연 성경도, 하나님도 그러실까요??


약속이라는 의미통해 정리해주는 깔끔맨
이땅의 제도도 모든것이 약속으로 이루어졌듯
방대한 66권 성경도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이라는 약속으로 이루어졌어요.
종이로 만든 지폐가
사람간의 상호 약속이 있을때 가치가 달라지듯,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담긴 예배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100회이상 언급된 일곱째 날 안식일
성경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일요일예배가 그러합니다.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죄인된 우리가 하늘사람으로
거룩함을 덧입는 축복의 날입니다.
또한 자녀라는 표징으로 허락하신 날입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 제4 계명으로
친히 새겨 주셨습니다.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마12:8 인자안식일주인이니라
막2: 28 이러므로 인자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눅6:5 또 가라사대 인자안식일주인이니라 하시더라

안식일을 우리 영혼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날로 선포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한
사도들안식일을 소중히 지켰습니다.


행18: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도, 신약에도
안식일을 지켰음을 증거하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물론 사도들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는 드리는데
복을 받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일요일 예배에는 어떤 약속도 없습니다.
단지 날짜는 하루 차이지만
안식일(토요일)일요일 예배
신중 또 신중을 기해서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또한 일요일 예배를 보는 저들이 출간한 책자통해서도
성경안식일토요일임을 명백히 증거합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수 백번, 수 천번 드린다한들
하나님 약속하신 축복은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 약속없는 일요일예배 열심히 드리실 건가요?
아님 하나님 약속있는 안식일 예배 드리셔서
넘치는 축복 받으실래요??

성경대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깔끔맨 정말 깔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