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언론이 본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 특별 인터뷰

힘내새우~~♡ 2022. 2. 3. 19:03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1/74122/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코로나는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 깨우치는 기회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 위한 삶`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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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코로나는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 깨우치는 기회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 위한 삶` 살아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을 더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가 코로나 이후 봉사활동에 열심인 이유도 그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 각지, 세계 각국에 마스크, 진단키트, 손 세정제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교회 소속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손수 쓴 편지와 작은 선물을 보내는 응원 릴레이를 펼치기도 했다.

 

종교가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요즘 하나님의 교회는 오히려 교세가 확장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5개국에 7500개 정도 교회가 있고 등록 성도 수는 330만 명이다.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300만 성도였는데 30만 명 정도가 늘었다는게 교회측의 설명이다.

 

김회장은 세상이 어려울때일 수록 종교는 세속에 물들지 않고 종교 본연의 사명에 충실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기쁨, 감사, 겸손, 인내, 선행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 천국 소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온 인류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서 밝은 미래를 열어갔으면 합니다."


온 인류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몸소 실천하시고 본보이신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따르고 있습니다. 78억 모든 인류가 행복해질때까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가르침 온전히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