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김주철 목사님) 설교- 지금 뿌리고 있는 씨앗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가 사는 길은 "기도 열심히 하고, 말씀 상고 열심히 하고, 전도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된다"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며, 자녀의 유익만을 바라시며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만큼 순종으로 따르려 노력합니다.

 

하여 요즘하는 일과중 하나가 말씀 상고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쁜 열매를 추수할까하여 키워드를 열매로 하여 찾아 듣는데 너무나 은혜로워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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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테잎 제목은 '지금 뿌리고 있는 씨앗(2집 6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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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 목사님께서는 우리 삶이 다하기전에 하루 하루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나는 어떤 씨앗을 날마다 뿌리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라 하셨습니다. 지금 뿌리고 있는 씨앗으로 인해 나의 미래에 어떤 결과를 허락받게 될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셨습니다. 지금 당장 열매가 없어 더디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에 불안해 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길 바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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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서 7가지로 요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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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지금 내가 가장 원하는 소원은 무엇인가?

② 지금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③ 나는 돈을 주로 어디에 쓰고 있는가?

④ 남은 시간을 무엇에다 사용하고 있는가?

⑤ 내가 만나고 사귀는 사람은 어떤 부류인가?

⑥ 내가 흠모하는 성공의 대상은 누구인가?

⑦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웃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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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나름의 씨앗을 날마다 뿌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육적 기쁨을 위하여, 또 어떤 이는 자기의 행복을 위하여, 또 어떤 이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영혼 구원을 위한 씨앗을 뿌리며 삽니다. 지금 당장은 어떤 씨앗으로 자라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내가 뿌린 씨앗의 종류에 따라 반드시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일곱가지의 틀을 기준으로 자신의 미래를 당장 체크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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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날마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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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날마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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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장 6-8절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돌아봤을때 자신에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음을 확신했습니다. 결국 그가 뿌린 씨앗이 무엇이었는지를 성경속 그의 생애를 마주하며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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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은 누구에게나 온다는것은 바꿀 수 없는 운명입니다. 예정되고 약속된 각자의 그 날, 과연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자신있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신앙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 현재의 하루 하루는 내 인생에 다시없는 단 한번뿐인 너무나 귀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내가 뿌린 씨앗의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은 각자에게 다 주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24시간이라는 귀한 하루에 어떤 씨앗을 뿌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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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달란트의 비유통해 다섯달란트 받은 자처럼 바로 가서 장사하라 가르칩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니

마태복음 25장14-17절

 

기회를 엿보거나 우물쭈물하지 않았던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의 재능대로 최선을 다해 바로 가서 씨앗을 심었습니다. 결국 하루 하루 정성껏 심은 씨앗의 결과를 달란트로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각자의 재능대로 심은 씨앗이 결과물이 되어 확인하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그 날이 어쩌면 오늘이 될수도, 아니면 내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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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랑하는 티친님들은 과연 오늘 어떤 씨앗을 뿌릴건가요?

 

https://youtu.be/nKaTwQAK8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