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아침부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식탁위에 카네이션 그리고 귀여운 손편지.
아빠에게. 엄마에게. 눈부시도록 빨간 엽서봉투를 마주한다. 그저 만면에 미소가 번진다.
개봉하니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파란색 글자의
🌐ASEZSTAR
🌐ASEZSTAR
는 뭘까? 잠시 알아보고 넘어가자.ㅎㅎ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72
하나님의 교회는 방학이면 동·하계 학생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체험학습, 봉사활동, 명사 초청 특강, 레크리에이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생캠프는 청소년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학생캠프 일환으로 2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개최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채민 학생은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이 교회 학생들은 방학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봉사하며 이타심과 이웃을 위한 배려를 체득한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속 학생들로 이루어진 학생봉사단 ASEZ STAR의 활동은 앞으로 더 활발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단체명은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한다’는 뜻이다. 부모사랑, 지구사랑, 학교사랑, 이웃사랑, 친구사랑 등 5대 캠페인을 실천하며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그려가고 있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은 ASEZ,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은 ASEZ STAR로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그런 아드리가 준 편지를 개봉하니^^
초상권 침해일수 있으니 쬐끔만~~
머니를 좋아하는 엄마위해 카네이션, 손편지, 그리고 5만원..넌 도대체 어느별에서 와서 이렇게 사랑스럽니!!~~~
아빠꺼는 아빠가 개봉~
너무 사랑스런 ASEZ STAR 맞쥬? 맞쥬?
올해 중3인 아드리는 사춘기가 안온건지,
아님 모르게 지나갔는지, 아님 곧 오려는지
알수 없다.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운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교육덕분에 바른 인성은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사실 이 이쁜 엽서는 안식일에 시온에 비치되어 있는것을 내손으로 들고 와서 요구하긴 했다.
아들에게 손편지 받고 싶다구~^^ㅎ
보기만해도 절로 스말스말😍
그리고 선생님것두 요렇게..
덕분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사랑스럽게 전하게 되었다.
언제나 느끼는 부분이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란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
생각지도 못한 예쁜 편지지에, 엽서에
사소한것 하나없이 모든것에 정성이 듬뿍 담겨있다.
진리면 진리, 선한 행실이면 행실,
그리고 언제나 상대를 배려하는 이타심은
하나님의교회를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ASEZ STAR가 거하는 우리집은 늘 행복하다.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이니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사랑을 듬뿍 듬뿍 받으니까.
https://youtu.be/E-PHvFiH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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