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 침례는 즉시? 베푸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

힘내새우~~♡ 2023. 7. 13. 20:54

하늘의 죄로 죽는 인류 인생

성경은 우리가 죽게 된 원인이 죄 때문이라고 말한다. 죽는 방법만 다를 뿐 이유는 하나다. 내가 지은 죄때문에 죽는것이다.

그렇다면 그 죄는 어디에서 지은 죄일까? 이 땅에서? 아니다. 출생하자마자 죽는 아이들도 있는 것을 보면 결국 이 땅에서 지은 죄가 아니다. 그렇다면 그 죄는 어디서 지은 죄일까? 바로 하늘에서 지은 죄다.

♣ 로마서 6장 23절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렇다. 이땅에 사는 인류 인생들은 하늘에서 지은 죄로 말미암아 언제 죽을지 모를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원인 없는 결과 없듯 죽게된 원인을 없애면 죽음이라는 결과도 오지 않는다.

▶ 침례는 죄를 사하는 예식

그래서 성경은 지은 죄를 사함받는 침례를 받으라 권한다.

♣ 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세례 즉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받으라한다. 결국 침례란 예식을 통해 우리가 일생동안 지은 죄를 사함받는다는 뜻이다. 하늘에서 지은 죄든, 이 땅에서 지은 죄든 말이다. 그래서 성경은 침례를 천국가는 구원의 표라 일컫는다.

♣ 베드로전서 3장 21절

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우리는 영화를 보려면 티켓팅을 하고 극장에 가서 본다. 육적이치가 그렇듯 우리도 일생동안 지은 죄를 사함받고 구원받으려면 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침례란 의식이다. 

▶ 침례는 말씀을 깨달은 즉시
 

많은 교회는 학습 세례라는 명목하에 6개월 내지는 1년후에 세례를 준다. 또는 교리공부를 열심히 하고 세례라는 의식을 거행한다. 때론 특별한 날?에 모여서 한꺼번에 진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부 열심히 하는 사이에 죽으면 그 영혼은 누가 책임질까? 세례주기전에 공부 가르쳤던 목사님이?...

우리는 한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내일을 사는 인생들이다. 그렇기에 이 귀한 침례는 한시도 미뤄서는 안되는 긴급한 의식중 하나이다. 

♣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도 침례부터 주고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 당부하셨다.

♣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 방법은 침례부터 주고 그 다음에 성경의 진리를 가르쳐주고 깨달음이 왔을 때는 지키라 말씀주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 방법대로 침례부터 받으면 약속한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아직도 침례 받을까? 말까? 우물쭈물하고 있는가?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지말고 말씀 듣고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오면 즉시 침례부터 받자.
 

▶ 성경대로 즉시 침례 베푸는 하나님의교회

오늘 밤에 네 영혼을 취해갈지도 모를 하나님이시니까. 학습 세례할 시간에 침례부터 받고 공부해도 늦지않으니까 명심 또 명심하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침례를 깨달은 즉시 베푸는 교회이다. 

♣ 누가복음 12장 15-20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우리네 인생은 무한하지 않다. 그러니 잠시 고민이 될찌라도 진리에 대해 들었다면 즉시 침례부터 받고 죄 사함을 받길 바란다. 백 년을 열번도 못사는 허무한 인생이 마치 천 년을 살것처럼 삶의 기로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성경대로 즉시 침례받고 넘치는 축복을 받는건 어떨까?


https://youtu.be/kUU-Ifd5xYo

https://youtu.be/HKvvjMyxx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