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언제야... 새 식구 들인지가 15일 쯤 되가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이웃님이 키우던 금붕언데 이사가신다고 🐥군이 좋아할것 같다고 걍 주셨어요!!! 두 마리의 금붕어를...🐠🐠 근데 데리고 온 날 저녁에 한 마리가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뭐지? 그러면서 적응안돼서 그러나!!! 하면서 기다렸어요~ 밥 양도 잘 몰라 듬뿍!! 조금만 지켜보자!!라고 생각해서 놔뒀다가 담날보니 미동도 없어서리 담날 장사치뤘습니다. 워낙 활발하다고 했었는데... 마음의 준비 할 시간도 없이 오자 마자 다음날 바로 이별했어요.. 이름은 🐡싸만코? 까만코? 🐥군과 합의해서 다 지어놨다 그만...접었습니다. 혼자서도 활발한 🐠...지만 일주일 쯤 혼자 노는거 외로워 보인다고 쟤도 죽음 어떡하냐고 🐥군 성화에 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