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74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짜 가족을 찾아라![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우리는 모형이나 그림자를 보면그 실체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이 그림자는 무엇하는 걸까요?네...맞아요..그림자를 보니 그네를 타고 있음을쉽게 알수가 있네요..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늘의 것을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이 지상(땅)에 모형과 그림자를 두셨어요. [히브리서 8장 5절]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모형과 그림자라(영)They serve at a··· copy and shadow···'serve'의 사전적 의미는 '제공하다'뜻인데우리가 제공받는 이땅의 것은하늘에 있는것의 복사본이자 그림자라 해요..히8장 5절 후반부에 보시면 성소문제를 거론하는데이 땅에 지은 지상성소는 하늘에 실체인 하늘 성소가 있음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지었다고 하십니다.그런데 이는 비단 성소 문제뿐만 아니라..

시대마다 다른 음식문제를 허락하신 하나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진리 음식문제]

오늘은 특별히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성경이 가르치는 음식문제에 관한 진리를 살펴볼까 합니다.먹는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생사가 달린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우리 삶의 생(生)과 사(死)먹는 것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성경에서도 이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먹으므로 죽게 되고, 생명과를 먹지 못하므로죽게된 것을 보면 우리 삶하고 뗄래야 뗄 수없는소중한 것이 [음식문제] 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비단 이런 문제는 육신적 생활뿐만 아니라성경에서도 먹지 말아야 할것과 먹어야 할것도 잘 구분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왜냐하면 먹는 음식으로 말미암아구원과 멸망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소중한 시간 잠시 짬을 내어 이 시대 우리가 하나님을 신앙하는데 있어서먹어야 할 음식과 금해야 ..

성경의 증거보다 확실한게 어딨어?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는 성경!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하셨습니다. 십계명뿐만 아니라 성경에 100회이상 기록된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언제나 성경 중심의 신앙을 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성경통해 그 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신앙인에게 있어 성경 그 이상의 것보다 확실한게 있을수 없는만큼 성경통해 정답 찾아보겠습니다. 안식일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사건을 살펴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를 알면 그만입니다. 왜일까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일 다음날이었거든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생들이 안식일에 대해 이런 저런 폄론하실것을 아셨기에 부활절을 통해 ..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하늘어머니이지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생명수 주시는 하늘어머니에 대해 계22:17절의 소식을 전해드리면 에이 무슨!!! 하늘어머니냐??며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교회 혹 성도를 가리킨 것이지 하늘어머니가 아니라며 하늘어머니를 훼방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심도있게 비교분석해서 저들의 주장과 우리의 주장 중 무엇이 옳고 그른지 올바른 판단 부탁드립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철하게!!!! 먼저 계22:17절 말씀을 보자면 ●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자 계22:17절에 등장하는 신부는 무엇을 주고 계십니까? 생명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에 이름이 없어서 못믿겠다구요? 다윗의 뿌리를 찾아가세요!!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에서 300만 성도들이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신앙하는 글로벌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이기도 합니다. 또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따라 봉사도 열심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묻습니다.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성경에 이름이 있어서 믿을 수 있지만 안상홍님이란 이름은 없지 않느냐!! 그런데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냐!!?며 의하해하고 난색을 표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이름도 없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신앙하고 있을까요? 이웃님들의 궁금증을 이제부터 풀어드릴께요^^이웃님들의 생각대로 예수님께서는 2천년 전 이..

다사랑? 교촌? 60계치킨? 다 비켜!! 나~시골통닭이야!!

완연한 봄 🌳🌺 어느새 훌쩍 봄을 지나가는것 같아아 서운한 맘도 사알짝-.- 하지만 뭐...또 봄은 오고 또 오겠지요^^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 따르릉 따르릉~ 아침 준비에 분주한 나 대신 남편이 전화받았네요. 누구야? 어~아버지!!! 왜에? 전화해달래... 전화해보니 오늘 뭐할거냐고? 살짝 장난끼 발동해서 걍 집에 있으려구요.. 왜요?? 물으니!! 그냥~~!!그러시더라구요.ㅋ 그래서 다시 물었죠? 왜요?? 아버님 저 보고싶어요??~ 묵묵부답!!! 그새 손주 보고 싶으셔서 전화하신게지요.. 서둘러 채비해서 차타고 슈~웅!! 워낙 뭐 가까운 거리라 금방 도착!! 먹거리 풍성하게 실컷 먹여놓고도 손주녀석 치킨사랑에 빠져 있는걸 아시는 쎈스쟁이 할머니는 시골 통닭 한마리 먹자시더니... 전화로 주문!! 30..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 백성임을 인정받는 소중한 절기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어요. 그리고 하나같이 자신이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처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내가 하나님 백성이다!!! 저기서도 내가 하나님 백성이다!!! 하면서 말이죠~ 그럼 사람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볼 때 과연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 백성이라고 알려주시는지 살펴보아요!!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볼께요^^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 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

[하나님의교회] 일요일예배가 초대교회때부터? 성경은 아니래!!

어제도 빵가게 앞을 지나는데.. "주일은 쉽니다"라고 떡하니 매달려 있더라구요. 아!! 일요일이니까 가게 문닫고 교회 가셨나보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수 있다고 생각들어요!!!그렇담 성경도 주일을 일요일로 증거할까요?웅~~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많은 교회가 있잖아요!! 그 사람들도 일단 성경의 근거를 들어서 얘기해야 하다보니 "계1:10을 인용하여 봐라!! 초대교회때부터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럼 정말 어느것이 맞는지 성경통해 분별해보는 시간 가져보아요!!저들이 주장하는 성경 구절부터 보고갈께요!!계1: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자~~이웃님들 계1:10절 주의 날 나오죠!! 그런데 성경 어디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일이다! 주의 날이다!라고..

부활절과 오순절이 일요일이라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보라"고 누가 정했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인 부활절과 성령 강림하신 날 오순절(?)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오순절도 안 지키면서 이런 주장 한다는것 자체도 참 어이없지만!!!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조목 조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을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되는 생과 사를 결정짓는 중대한 문제였습니다(출 31:14~15).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령 강림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면, 성경 어딘가에는 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가르침이..

[하나님의교회]'우리'로 표현된 하나님 본적 있어? 들어는 봤구?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인사드립니다!!👩‍🎓👨‍🎓 성경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 오늘도 시작해 볼까해요.. 왜 흔히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뿐이야!!!!라고 생각들 하잖아요. 생각은 뭐 자유니까 그렇다 쳐도ㅡ.ㅡ 그럼 이런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하죠? 그러나 놀랍게도 성경에는 하나님이 '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어요. 진짜? 우리??? 그게 말이 돼?? 있을수 있는 일이예요...이게!!! 어디 기록됐나?? 자 보자 보자 성경을!!! 그것도 창세기 1장에?? [ 창세기 1장 26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어머 어머 봤죠?? 하나님이 가라사..